비닐봉지 금지로 앞으로 보게될 모습 [새창]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요런거 나눠줘요.
장바구니 항상 들고다닙시다.

36182 2022-11-27 19:48:45 1

비닐봉지 금지로 앞으로 보게될 모습 [새창]

예 종량제봉투를 낱개 구매하시면 됩니다

36181 2022-11-27 16:59:29 1

고소공포증있으면 못 간다는 곳 [새창]

저도 고소공포증있어서 육교 진짜 무서워요

36180 2022-11-27 14:51:28 0

ㅎㅂ) 어? 어어어 벗기면...벗으면 안...!!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14996

36179 2022-11-27 08:15:18 1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줄임말 [새창]

36178 2022-11-27 01:49:00 2

목이 너무 따가워요 [새창]

어우 저도 코로나걸렸을 때 목소리 완전 긁히더라구요. 감기 수 없이 걸려도 그런적 없었는데 정말 독한가봐요ㅠㅠ

36177 2022-11-26 16:43:51 2

전세계 공통 국어수업 현실 [새창]

문학을 안 가칠 순 없고 문학으로 문제를 억지로 만들어 내다보니 어쩔수 없이 작가의 의도를 추측해서 교과과정에 넣고 획일적으로 가르치고 암기시켜서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정해진 것 같은데 계속 고민하고 개정해야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36176 2022-11-26 15:08:03 1

호날두가 바지속에서 꺼내먹은건?? [새창]

엥????????????
윽..드러

36175 2022-11-26 13:37:35 6

길에 혼자 멀뚱 앉아있다가 발견된 손석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74 2022-11-26 12:55:49 2

그리고 투표 선거 권리를 포기 했다는 사람이 있는데 [새창]

본문과 댓글만 보면 헷갈릴 수 있는데.. 사람을 뽑는 선거와 단지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는 다릅니다.
국민은 선거의 의무는 있어도 투표자체는 불행사의 권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세훈이 시장직 걸고 주민투표를 했는데 투표수 자체가 기준에 못미쳐서 결국 사퇴를 했죠.

36173 2022-11-26 10:35:41 4

시각장애인 유튜브에 이경규가 출연한 이유 [새창]

역시 킹경규!

36172 2022-11-26 10:32:59 7

이달의소녀 츄 퇴출 + 탈퇴공지문 [새창]

츄가 갑질? 웃기지도 않네. 이승기 당한거 논란이 자기한테 오기전에 먼저 언플하고 자른거임

36171 2022-11-26 08:03:33 1

후방주의) 남녀가 좋아하는 체위 3위 ~ 1위 [새창]

아내는 처음엔 후배위 싫어했는데 제가 좋아하니까 후배위로 먼저 제안하기도 해요. 브이라인도 후배위만큼 깊이 삽입되서 제일 좋아하긴 하죠

36170 2022-11-26 01:47:39 2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줄임말 [새창]

버스가 옴니버스의 줄임말이에요

36169 2022-11-25 23:01:34 23

미용실 가기전 후의 차이 [새창]

왼쪽꺼 20억인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