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시장을 가면 [새창]

아 총각무 김치 너무 맛있죠ㅎㅎ저도 무겁게 들고 온 걸로 맛있게 점심 먹었습니다.ㅎㅎ^^

40230 2024-06-21 20:19:51 3

여차저차 일있어서 왔다가 강알리 잠깐 와씀다 [새창]

광안리 하면 항상 생각 나는 건....

강알리 등킨드나쓰 무 봐쓰예?

40229 2024-06-21 20:09:33 0

댕댕이 : 와 뚜껑 열리네 [새창]

놀라는 게 귀엽네요ㅎㅎ

40228 2024-06-21 20:08:41 0

댕댕이 : 와 뚜껑 열리네 [새창]

브라더~

40227 2024-06-21 20:08:30 0

댕댕이 : 와 뚜껑 열리네 [새창]

아 래브라도였군요

40226 2024-06-21 01:18:49 0

요즘 사브리나 카펜터 [새창]

들어볼게요~ 잘자요!

40225 2024-06-20 22:23:22 1

진짜 운동해야되는데 아이러니 [새창]

ㅎㅎㅎㅎㅎ귀여우신 공주님^^

40224 2024-06-20 20:13:20 2

진짜 운동해야되는데 아이러니 [새창]

어머~ 저도 반구십이에요...ㅜㅜ
관리를 잘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화이팅~

40223 2024-06-20 18:27:35 0

개미나라 지역 단체장 [새창]

수개미 아닐까요?

40222 2024-06-20 08:58:53 5

바다가재가 항상 하는 말은? [새창]

감사합니다ㅎㅎ(등짝면제!)

40221 2024-06-20 08:28:23 1

요며칠 성격 파탄남.. [새창]

저도 요즘 그런거 같아요ㅠㅠ
토닥토닥.

40220 2024-06-19 22:07:23 1

와아앙 데이뚜 [새창]

와 한접시가 1인분인가요??? 엄청나네요ㅎㅎ ㄷㄷ

40219 2024-06-19 21:25:06 0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책이 왔습니다 [새창]

저도 샀어요ㅎㅎㅎ

40218 2024-06-19 21:24:05 4

리스부부에서 미친 부부가 되었습니다 [새창]

아 울 부부는 사이는 정말 너무 좋은데 그래서 환타지는 오히려 말 못해요; 겉으로는 제가 야한거 싫어하는 유교보이인척하고 그래서 더 말 못함; 아끼면 음란한 게 잘 안 나오나봅니다. 그래서 오유에도 야한 거 안 올리고 순수하고 귀여운걸 많이 올림ㅎㅎ

40217 2024-06-19 21:17:22 0

큰 서점 다녀옴요 [새창]

저도 큰 서점이나 쇼핑몰가면 긴장해서 화장실 가야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