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어린이집에 등원시키는데 [새창]

저랑 울 아내도 오늘 출근했어요ㅠㅠ 아들만 휴교;

40155 2024-06-07 11:58:56 1

이제 월급실수령 400됐음 [새창]

축하드립니다~

40154 2024-06-07 11:51:29 1

아들이 존경하는 사람 [새창]

유전자라면 전 사실 적성이 문과쪽이라서,;개발자를 좋아하고 수학이 재밌는 울 아들 적성은 제 유전자는 아닌거 같아요ㅎㅎ아내가 숫자에 강하거든요:

40153 2024-06-07 11:45:48 1

아들이 존경하는 사람 [새창]

저희 아버지도 교장선생님인데 저한텐 그냥 어릴땐 아빠라서 별로 특별한 느낌이 없었던거 같아요. ㅎㅎ

40152 2024-06-07 10:09:26 1

아들이 존경하는 사람 [새창]

모르는 무서운 고양이 얼굴사진을 잘 다니는 곳에 붙여보세요 ㅎㅎ

40151 2024-06-07 09:26:21 2

아들이 존경하는 사람 [새창]

감사합니다.. 후추님도 열심히 사시잖아요 존경!

40150 2024-06-06 23:12:15 1

블루투스마우스 좋아요. [새창]

오 뭔가 신박한 아이템이네요? 신기합니다ㅎㅎ

40149 2024-06-06 23:10:43 2

인기없는 캐릭터를 원작 팬들이 대하는 자세.jpg [새창]

1이 분은 추천으로 베스트로 토했다는 의미입니다.

40148 2024-06-06 22:38:11 11

사과를 줬는데 먹질 못하네 [새창]

바나나도 못 먹네

40147 2024-06-06 12:58:08 0

한국인이라고 안 믿는 여행 유투버 [새창]

아 그래요? 누군지 모르고 올렸어요;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40146 2024-06-05 10:46:42 5

야구장에서 빡친 어린이 [새창]

롯데가 애를 어른스럽게 키우네 .

40145 2024-06-05 09:06:48 1

음식 사진 맛없게 찍기 [새창]

김치랑 먹으면 아임파인~ 아임 오케이~ 괜찮아~

40144 2024-06-04 16:35:48 1

정말 황당한 이유로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상징이 된 것들 [새창]

와 정신나간 극단주의 놈들은 하나같이 손 모양이 저렇나요 일베도 남혐펨도 쟤네도

40143 2024-06-04 10:43:55 5

연봉 3억 간호사 [새창]

인피니티 간호사!

40142 2024-06-04 10:17:24 2

68년생 62kg 시작 [새창]

제가 62kg면 행복할거 같아요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