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은) [새창]

본문을 이해못한 저는 도시락 들고다닌 아재였습니다..ㅠ

40096 2024-05-27 17:18:51 2

참외 가운데 씨 안 먹는 사람 있었어요 ?? 세상에나 [새창]

상태괜찮으면 먹고 씨 부분이 이상하면 다 제거하고 먹어요.

40095 2024-05-27 16:52:18 0

선택적 의지 [새창]

화이팅ㅠㅠ 전 정말 계속 미루네요. 그냥 돈 아까워도 헬스장을 가던가 해야겠어요...

40094 2024-05-27 15:55:55 1

선택적 의지 [새창]

스포츠라.. 그것도 괜찮네요.
근데 역시 운동뒤엔 자연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죠..집에서 얌전히 TV나 보면 과자나 팝콘같은 거 먹고 식사는 조금 덜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운동하고 온 사람한테 과자 주면 싫어할거 같죠ㅎㅎ

40093 2024-05-27 14:04:38 1

[새창]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무한긍정파워 열혈충전중님 기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외쳐 EE! (극E스러워서 ㅎㅎ)

40092 2024-05-27 11:58:37 1

입양한 아이의 친모가 찾아온 충격적인 이유.jpg [새창]

40091 2024-05-26 15:28:46 0

저녁에 맥주와 너구리 먹을까요 [새창]

바로 지금입니다

40090 2024-05-25 15:52:57 1

집돌이의 주말 [새창]

감사합니다. 어머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40089 2024-05-25 15:49:46 1

집돌이의 주말 [새창]

코끼리열차를 타고~

40088 2024-05-25 15:41:18 1

[새창]

9시 여는 지점 꽤 많네요. 의정부는 8시에 여는 곳도 있어요.
결론 : 양쪽말을 다 팩트체크 해봐야된다.

40087 2024-05-24 22:26:52 2

퇴근길에 직원들 같이 저녁먹는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생각하니 더 웃겨요ㅎㅎ

40086 2024-05-24 22:14:07 4

퇴근길에 직원들 같이 저녁먹는데 [새창]

축하드립니다ㅋㅋ

40085 2024-05-24 22:13:40 2

퇴근길에 직원들 같이 저녁먹는데 [새창]

아뇨 전 집돌이라서 집에 가고 싶었어요ㅋㅋ
다른 직원들이 같이 가자고 꼬셨어요

40084 2024-05-24 17:47:02 1

노벨상 받아도 손색없을 위인 [새창]

캐리어느님!!

40083 2024-05-23 23:40:25 0

[새창]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