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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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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로 대한민국을 털어 먹을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정원은 2000명 입니다. 그 중 몇 놈의 악행이 걸리고 난리가 나서 1000명이 어찌 어찌해서 방에서 나갑니다. 난리가 났지만 방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밤이 오고 다시 방이 채워 집니다. 다시 2000명이 되었습니다. 달라 진 것은 더 악날하고 무능한 넘들이 모인다는 겁니다. 특권을 고리로 뭉치는 인간들은 민주공화국의 가장 치명적인 적입니다. 총이 있다면 쏘아 죽이고, 법이 있다면 가장 강력한 징벌로 응징하고, 글이 있다면 빠짐없이 기록으로 남기고, 말이 있다면 욕에 욕에 욕을 하고 하고 또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