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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0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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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애라면 당연히 겪게되는 과정 아닐까요. 뭐든 천재는 있게 마련이니 다 갖추고 한번에 다 해내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 사람을 정말 사랑했다면, 그래서 그 사람을 붙잡고 싶다면, 그 사람 집을 찾아가 무릅이라도 끓을 수 있을 정도라면, 그 마음 그 결심으로 온 힘을 다해 자신을 바꿔야 합니다.
먼저 사랑하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보는 거. 그 사람을 닮아 보는 거. 그 사람을 질리게 만든 끝낸 연애의 자신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그 사람을 닮아 가 보는 거. 그걸로 사랑받는 연애란 거 해본 티 팍팍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 보는 걸로 말입니다.
진실한 사람과의 연애를 끝내셨다면, 그 사람 붙잡지 마세요. 그 연애를 끝낸 나와 내 환경을 끝장내는 것이 훨~씬 급하고 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