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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1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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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두돌 되면 확실히 편해지긴 할 거에요, 단 아이 훈육하실 때 위에도 언급했지만 히스테리컬해지시면 안돼요... 오히려 습관이 고쳐지기는 커녕 계속되고 심해질 수 있답니다.
단호하게, 하지만 마무리는 부드럽게 끝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혼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와 공감하고 같이 고쳐나간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그리고 또 하나,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아이가 심리적으로 거리를 느낀답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많이 배우기도 하니까 공감대를 형성하시는 게 좋아요.
말이 잘 통하지 않더라도 왜 그랬는지 먼저 생각해보시고, 훈육할 정도까진 아니라면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이 행동이 나쁘다는 걸 알려주시면 될 듯 해요.
나중에 말을 하게 되면 아이가 은근히 많은 걸 기억하고 이해하고 있음에 놀라실 거에요.
다시한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