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서식하는 갓모기 [새창]

그냥 모긴줄 알고 잡아버리면 미안해서 어떡하지

12810 2020-01-19 15:01:25 0

??? : 야 나 배그 첫판인데 1등했다? [새창]

농구게임이야 실제로 공을 컨트롤 하진 않지만
저건 게임상에서 실제로 총을 조작하는거니 좀 다를 수도 있을 거 같음

12809 2020-01-18 19:37:45 17

간호학과 20학번 똥군기 [새창]

와우...이건 또 반전이네요...

12808 2020-01-14 01:19:03 2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단톡방을 나가는 행동은 개인의 행복을 우선시하고
회사의 생산성에서는 반하는 행동이지요..
제가 댓글을 보며 느낀 바로는 많은 분들이 회사 입장에서 생각하는거 같구요..이런 우리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저 직원은 확실히 욕먹을 수 밖에 없는 일을 저질른겁니다.
근데 하나 확신이 드는건 저런 직원에게 아무도 질타하지 않는 사회가 여기 댓글 다신 분들 포함해서 모두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바람직한 사회일 거 같네요.

12807 2020-01-14 01:13:39 7/8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아니죠 휴가기간에도 신경쓰이는 단톡방이 아니고서는
돌아와서 변경된 업무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거죠
저 신입직원이 한 행동이 뭐 이런 시스템에 대한 개혁의지까지라고 보긴 힘들겠지만
노예근성인지 뭔지 모두들 개인의 행복보다는 회사의 이익에 방점을 두고 계시네요

12806 2020-01-14 01:09:19 3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눈치는 드릅게 많이봐서 행동에 옮기진못했을 거 같아요
저런 신입직원이 등장했다는 거에
세상이 변하고 있구나 느끼면서 반갑습니다

12805 2020-01-14 01:04:22 5

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내일 모레 50인데 이런 마인드...존경합니다...
제가 젊은 꼰대가 아닌가 급반성하게 되네요

12804 2020-01-09 12:14:02 0

말이 점점 없어지는 이유 [새창]

회사 점심시간에 거의 아무말도 안하는데
완전 공감된다

12803 2020-01-06 01:59:00 6

[1부] 개그우먼 관계성을 알고싶니? - 3편 [새창]

무슨 마블세계관 볼때처럼 흥미롭네유

12802 2020-01-05 20:06:05 1

오유 신인이 문득 궁금해져 묻습니다. [새창]

동의합니다ㅎㅎ

12801 2020-01-05 15:24:09 3

[새창]

한 두번이 아니고 원래 그런놈들이라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것 같은데요

12800 2020-01-04 00:20:00 2

이거 켜보신분?.jpg [새창]

와 다행이다 이건 첨본다

12799 2020-01-04 00:14:20 1

레이저 프린팅 [새창]

건축학과 모형제작실이나 기계과 메이커랩 같은데 가면 대따 큰 저 기계가 하나씩 있음

12798 2020-01-01 10:26:44 9

이연복 셰프의 깊은 빡침 [새창]

길고양이가 성가시다고 뚜드려패서 죽일 인간이면
사람도 똑같이 성가시게 하면 사시미로 찔러 죽일 인간임

12797 2019-12-31 00:13:38 126

엄마 신음소리가 짜증 난다는 사람 [새창]

저걸 듣기 싫은게 이해가 안되신다고요??
그럼 딸내미가 애인 데리고 집에 와서
똑같이 해도 이해하실 수 있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