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도 유튜브에 광고 올리네 [새창]

돈벌려고 광고하는게 뭐 어때서 그려유

13260 2020-07-15 13:51:37 0

요즘 세대의 진지함에 대한 거부감 [새창]

맞아요 이유없이 이런 트렌드가 온건 아니죠
저성장시대가 낳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13259 2020-07-11 12:39:44 36

[새창]

진라면 순한맛의 진가를 알지못하는 당신이 불쌍해

13258 2020-07-10 19:24:12 0

성추행에 엄청 관대한건가 사람들이 ㅎㅎ [새창]

이 댓글 왜 이낙연목소리로 읽히지?? 겁나 일목요연 틀린말 맞는 말만 하시네

13257 2020-07-09 10:40:50 1

개택 쓰레기와 비교되는 일반인 아반떼 부부 [새창]

세상에 님처럼 마음씨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오남용하는 새끼들을 개족치는 법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13256 2020-07-09 03:11:54 0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아이와 부모의 연을 맺었잖아요
솔직히 저는 아이한테 더 감정이입되고 가여워서
저 남자가 한편으로 이해하지만서도 너무 원망스러워요

13255 2020-07-08 01:23:32 28

이말년 노빠꾸 시절 트윗 [새창]

와 근데긐ㅋㅋㅋㄱㄱ트위터 계삭 한건 신의 한수얐음
계속 뒀으면 어떤날 무슨실수를 했을지 모를정도로
존나 아슬아슬함ㅋㅋㅋㅋㅋㅋㅋ

13254 2020-07-08 01:13:34 2

펜션리뷰달았다가 쌍욕들었습니다 jpg [새창]

저정도로 안 완벽한 완벽주의도 있나?ㅋㅋㅋㅋㅋㄱㅋ

13253 2020-07-08 01:08:03 34

남친 신형 모닝이 쪽팔린 대학생 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살찌푸려지다가 볼살찌푸려짐ㅋㅋㅋㅋㅋㅋㅋㅋ

13252 2020-07-06 18:16:40 0/11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작명 [새창]

기생충이라는 좋은 영화도 있었고
거기서 착안한 재치있는 작명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난...
아무래도 어감이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듯
작명은 그렇다치고 취지는 너무 좋은데

13251 2020-07-06 08:34:59 2

왜국의 미쳐버린 도쿄 도지사 선거 포스터 근황.jpg [새창]

유사국가 클라스....
뇌가 일본애니에 절여진거 같음...

13250 2020-07-05 10:00:01 22

실제 간호사의 경험담 만화 jpg [새창]

남초사회인 군대도 저런데 뭔 여초사회특징이에요
그냥 간호사집단의 특징일뿐입니다

13249 2020-07-05 09:30:04 1

남친이 은행원인 여자의 고민 [새창]

걸려있는 것만도 힘든 친구를 어따 또 거는겨

13248 2020-07-05 00:43:54 10

무도 가차 없던 시절 [새창]

사실 지금 있는 웬만한 예능들 다 무도에서 한번씩 특집으로 해봤던 거인듯

13247 2020-07-03 21:05:15 0

헬창이 CEO인 회사 [새창]

해학의 민족이 쓰는 언어다~~~~~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