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한 어린이. [새창]

응? 오잉? 으이이잉??(울먹울먹)

1582 2016-05-07 14:21:42 0

와 신기하네요 인벤 화제글 갔어요 [새창]

봤습니다 ~ !

완전 잘하세요 ㅋㅋ 팀하고싶었어요 영상보면서 든든할거같았음 흐흐 ㅋㅋ

1581 2016-05-06 19:55:55 1

어제 한건데 어린이날 기념 가게에 건담전시..ㅋㅋ [새창]

크고아름다운거요 (음흉..)

1580 2016-05-06 19:55:43 0

어제 한건데 어린이날 기념 가게에 건담전시..ㅋㅋ [새창]

네 알지 스프덤이요~

1579 2016-05-06 10:08:29 1

어제 한건데 어린이날 기념 가게에 건담전시..ㅋㅋ [새창]

이지스건담이요 ㅎ

1578 2016-05-06 00:50:13 0

재신검받아서 사회복무요원 판정 나왔습니다. [새창]

그 지하철같은데가면 돈안내고 튀는애들 있나 없나 감시하는 그런것도 사회복무요원인걸로 알고있음

1577 2016-05-06 00:48:52 0

나 군대 있을때 부조리 [새창]

아마 다들 이런 경험들 있을듯 그냥 '모두'가 하니까 이런생각으로 버텨오신분도 많으실테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이제서야 그게 부조리였지 싶고..

1576 2016-05-06 00:44:17 0

나 군대 있을때 부조리 [새창]

웹툰 뷰티풀 군바리 보다 한 50%는 더 빡센거같았음.

진짜 조금 과장하면 하루도 안맞으면 불안해서 하루종일 잘못한거 있나없나 고민 진짜 많이함..

1575 2016-05-02 13:13:19 0

와 예비군 밥 봐라? [새창]

저는 국 뜨겁 밥은 뜨듯 찬은 미지근인데 맛잇게 먹었어요 흐흐

1574 2016-04-30 13:08:20 73

외동딸 외동아들 쓰레기행 [새창]

ㅎㅎ 남아도는 사람한테나 잘해..

언제느 자리없다고 중동가라며..

나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ㅎㅎ 자식낳으면 나도죽고 자식도 죽을까봐 겨우겨우 연명하는 사람들한테 저게 말이야 방구야 ㅎㅎㅎㅎㅎㅎ

1573 2016-04-30 13:01:45 0

아무리 생각해도 난 영알못이고 외국 나가본적도 없는데 [새창]

딱한번 여친이 밀당 건적있는데

서툰영어로 나 모국에 가야함 이랬음

근데 내가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라서 굿바이 했는데

폭팔해서 핵쳐맞음..

1572 2016-04-29 20:39:54 0

레고로 만든 라퓨타 오르골 [새창]

우와아아아아 거 얼마요 ! ! !

1571 2016-04-29 20:32:50 3

사극 150회 출연한 배우도 처음해보는 경험 [새창]

이거 자려다가 하길래 봤는데 꿀잼 ㅋㅋㅋㅋㅋ

1570 2016-04-29 19:45:17 1

마음이 안정되게 하는 자신만의 소중한 글이 있나요? [새창]

놀이기구 안전벨트가 풀려서 위험에 처한 아들을 구하는 아빠가 한말이에요.

1569 2016-04-25 14:59:00 0

[새창]

글쓴이 사망상상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