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갚을게.... 제발.. 그만 좀 해..

우리 이런사이 아니잖아..

나에게도 기회는 줘야지..제발..

내가 금수저 못물고 태어난게 죄야..?

니가 자꾸 재촉하면..
내가 자꾸 초초하잖니..

지금 이 마음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가 힘들게 모은돈인거 알아..

가족,친척 하나 없이 힘들게 모은 돈인건아는데..

너도 힘들고 불쌍하게 사는거 나도 아는데..

너만 없으면 아무 문제 없을거란 생각이 계속 내 머릿속을 맴돌아..

미안하다.. 아무래도 이돈은 나중에 내가 돈벌면 너 제사라도 한번 지내줄게..

너무미안한데.. 나도 살아야겠어..

미안해..

이제 그만 죽어주라..

1567 2016-04-24 16:45:56 0

크하하 집에 나혼자 있디 ! ! ! [새창]

삐빅 정상이디!!

1566 2016-04-24 16:45:41 0

크하하 집에 나혼자 있디 ! ! ! [새창]

10년이나 되는 집이디요

1565 2016-04-22 13:19:50 0

상담가 선생님이 알려주신, 화를 "잘" 내는 방법 [새창]

원빈(40/옆집아재) (머리를 밀며)

1564 2016-04-22 13:07:44 0

여자친구와 마누라의 차이점 [새창]

게임 스타팅하면 원래 도입부가..

1563 2016-04-21 06:38:33 0

외씨 꿈에서 영어수업을 듣는데 [새창]

그러게요 졸업한지 10년됐는데

1562 2016-04-18 19:42:02 4

특이점이 온 야쿠르트.jpg [새창]

하.. 내가 이거때문에 손톱물어뜯는거마냥 이걸 뜯어먹었었는데

1561 2016-04-18 18:48:38 48

눈높이 교육 [새창]

저도 조카가 저러면 조카보다 더크게 울고 더 떼쓰고 그러는데 왜 저만 어머니한테 쳐맞는거죠?

1560 2016-04-18 15:26:00 0

본삭)사자비 질문인데요(버카) [새창]

아 감사합니다!

네 풀세트랑 핀판넬 이런거 말하는거였습니다!

1559 2016-04-18 01:18:07 2

혐) 전자극으로 움직이는 생물 [새창]

크.. 어서 개발되어서 상용화되면 좋겠다..

나도 연게에 글작성하는날이 오겠지..?

1558 2016-04-18 00:58:57 0

[새창]

별일아닙니다.

1557 2016-04-18 00:21:23 0

아스피린 [새창]

왠지 먹고싶어지는 분이네요..므흣..

1556 2016-04-18 00:09:26 1

아스피린 [새창]

음 제 창작글의 모태가 되는 정보를 요기서 봤네요 관련 지식이 없어 이런 정보들로 글쓰는지라 ㅎ.ㅎ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ttp://m.yakup.com/?m=n&mode=view&nid=2886

1555 2016-04-16 18:16:10 0

지구 온난화의 결과 [새창]

좋아!

햇님이 힘내줄수록 사람들은 더워서 겉옷을 벗지!

그렇게 벗다보면 게이득

1554 2016-04-16 18:07:40 17

신랑은 신부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해라.jpg [새창]

??? : 5억을 받았습니다.(결혼3초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