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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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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014-05-07 04:12:42 0
[익명]끝까지 미루는 습관 버리고싶다 [새창]
2014/05/07 02:28:05
헉.... 반성!!!!
급 반성하게 되네요 ㅋㅋ
1109 2014-05-07 04:12:16 0
[익명]이십대여자들은 친구들끼리에선 쉽게 욕을 하나요? [새창]
2014/05/07 02:02:52
1공감되네요 ㅋㅋㅋ
1107 2014-05-07 04:08:25 0
[새창]
본인이 본인 단점을 알고 있으면 단점이 아닌데요?
1104 2014-05-07 04:00:20 0
[새창]
1연락할 수단이 없나요?
어쩌나
1103 2014-05-07 03:59:51 0
[익명]힘내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 [새창]
2014/05/07 02:49:05
기운내세요!
1102 2014-05-07 03:59:22 1
[새창]
만약 그렇다면 진짜 허무한 일이겠지만.

남 때문에 충동적으로,
본인 인생 하직하면
절대 아니될 일입니다.

뭣 때문에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화풀이 대상을 찾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맘껏 욕하시고 샌드백 때리고
미친 세상이다 좆같은 세상이다

욕하고
그 다음 차분히 생각좀 해요.
안돼요.
1100 2014-05-07 03:52:33 1
[익명]좋아하지만 상처가 많아 연애를 할수가 없데요 [새창]
2014/05/07 03:15:10
여자분이 트라우마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는 트라우마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상대방이라도 먼저 어떻게 해준다고 호언장담해봤자
풀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사귀고 말고는 본인 의지로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잘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여자분에게
지속적으로 잘 해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꾸준한 모습이 신뢰갈거라고 생각합니다.
1099 2014-05-07 03:48:03 2
[익명]19살 걸레라했던 여고생이에요 [새창]
2014/05/07 03:11:34
꼭꼭!!! 예쁘게 살아가세요!!
1098 2014-05-07 03:47:25 0
[새창]
진짜 그런이야기 하고 싶었더라도 하지 않아야 하는 겁니다.
1097 2014-05-07 03:46:46 0
[새창]
그런 언사는 부모님 잘못입니다.
절대 귀담아듣지 마세요
1096 2014-05-07 03:44:05 0
[새창]
실수인 척 하고 오픈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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