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보 퇴근길에 생리대 하나만 사다줘요 [새창]

원하시는 거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1094 2014-05-07 03:25:27 4

[익명]19살 걸레로 살아온 여고생입니다.. [새창]

잘못 없는데요?
큰 일 아니네요!
작성자분이 너무,
정말 너무 아팠다는 거 빼고요 ㅎㅎ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
랜덤채팅은 이제 그만!!!
차라리 오유에 자주 들어와보세요.
오프라인 만남도 안돼요.

조금씩, 급하게 만나지 말고
대화를 길게 할 상대를 찾으세요.
자신을 낮추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굉장히 높은 사람이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1093 2014-05-07 03:21:05 2

[익명]이정도 했으면 저 그만해도 되나요.. [새창]

좆같은세상이라 욕하면서, 어차피 이런세상이다!!!!!!!!!
외치면서 살아가주세요.

당신 탓 아니니
제발 자신만은 탓하지 마세요

그만해도 되냐고 물으셨지요.
안 돼요.
여기 있는 분들이 허락 안 할겁니다.
저 포함.

제가 이렇게 살아갑니다.
친구 없음이 경험인 사람은,
그 경험 없음이 너무나 큰 부담이라는거 압니다.
저도 살아갑니다.

아팠습니다.
많이 아프고 지금도 후유증 있습니다.
가끔 또 비슷한 생각 듭니다.

그런데 조금 달라진 건 있습니다.
더 살아봐야겠다, 이런 의지 하나 남았습니다.
머리에 왜인진 모르겠지만 남아서,
이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니 제발 놓지 말아주세요.
지나가더라고요. 좋은 거든 나쁜 거든
다 지나갑니다.
모든 것이 지나갑니다.

머리에 긍정적 의지 하나만 생겨도,
살 수 있고,
지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글쓴분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기운 내세요.

1092 2014-05-07 00:50:11 0

[단편만화] 친구가 비밀을 말해주었다. [새창]

왜 이런게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091 2014-05-07 00:47:06 0

클릭하는 순간 이미 추천에 손이 뙇!!!!! [새창]

오늘 50회 다 썼네요 다음분↓

1090 2014-05-07 00:46:19 7

[새창]

총선을 잘합시다. 제에발

1089 2014-05-07 00:44:55 0

무도는 뭐랄까 하나의 자리를 잡았내요. [새창]

대세를 만든 예능이지요.

1088 2014-05-07 00:44:03 7

정다정씨의 일침 [새창]

역시 정다정다정.

1087 2014-05-07 00:31:53 1

[새창]

우와 작성자님 왤케 귀여워여 ㅋㅋㅋㅋㅋㅋ

1086 2014-05-07 00:15:11 2

[새창]

호오.. 베오베네요.
교수님 해석 정말 궁금하네요
타당하고 상세한 설명 꼭 들려달라고 하세요~

1085 2014-05-06 23:57:54 3

보라 좋아하는 사람 손!! [새창]

볼때마다 다리가... 진짜 쩌는 것 같음

1084 2014-05-06 23:52:51 35

ㄲㅋㅋ자면서 이닦는 꿈 꿧는뎈ㅋ [새창]

1083 2014-05-06 23:49:18 7

[19]알몸에 앞치마 [새창]

1082 2014-05-06 23:39:51 0

목숨을 카트에 싸서 드셔보세요 // 정말 맛있겠군요 [새창]

재밌네요

1081 2014-05-06 23:30:32 0

홍대수입과자점 다녀왔습니다.(약간 스압) [새창]

개맛있겠다. 미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