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진과 음악에서 희망이 느껴져요. 기운나네요

674 2014-04-27 21:22:39 3

인어공주와 마녀 이야기 .JPG [새창]

이 작가님 너무 좋아요!!!!

673 2014-04-27 21:14:59 0

비오는 날에는 투더문! 저 혼자만 할 수 없죠ㅋ [새창]

방문횟수 안되서 신청은 못했지만 받은분들 재밌게 하시길 바랍니다!!

672 2014-04-27 21:06:04 20

명품(名品 masterpiece) 아파트(apartment)의 警告文 [새창]

670 2014-04-27 21:00:45 17

나를 사랑하는게 뭔지 알았음 [새창]

읽어도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
어떡해야 할까요... 휴.....

669 2014-04-27 20:55:24 2

[2ch] 男「자살하실거라면, 그 전에 저와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새창]

길어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668 2014-04-27 20:33:51 0

[새창]

그렇구나... 앞으로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

667 2014-04-27 20:06:00 0

지상에서 수영하다 [새창]

물썰매(X) 물수영(O)

666 2014-04-27 20:01:44 3

무시 무시한 백치 < 박! 다! 다! > [새창]

책임지고 내려오세요 아주머니..

665 2014-04-27 19:59:45 8

악마의 편집.甲 [새창]

브금이 신이나요

664 2014-04-27 19:55:45 0

오늘 공개된 2014년 세일러문 전신 비주얼.jpg [새창]

볼살 좀 통통하게 하면 안돼요?..

663 2014-04-27 19:54:17 0

[새창]

저도 댓글 안써지네요 파폭인데 탭 연타해서 올려봅니다

662 2014-04-27 19:30:28 0

김현철, 박근혜는 심기 건드리면 무슨짓 해서라도 보복 [새창]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런 트윗은 많이 썼으면 좋겠다.

661 2014-04-27 19:27:50 4

[익명]중학교때 엄청 괴롭히던 애가 지금은 친한 친구 [새창]

이렇게 훈훈한 사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