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싢방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 멤버들의 단합력과 배려...
그 사이의 훈훈한 케미 등등

659 2014-04-27 19:23:59 0

마카로오옹 [새창]

아웅 이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58 2014-04-27 19:22:18 1

어제 아빠랑 목욕탕을 갔는데... [새창]

부럽다. 좋은 아버지..

657 2014-04-27 19:05:39 0

[새창]

동대축산 -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645-3 (051-317-9984)
여기 말하시는듯?

656 2014-04-27 18:55:18 0

[새창]

나 보수적이니까 좀만 기다려달라 or 같이 맞춰나가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말 꺼내는게 어떨까요

655 2014-04-27 18:51:50 0

[새창]

좋은 사람과 좋은 인연으로 지내는 게 제일 좋죠. 꼭 원하시는 대로 되시길 빕니다

654 2014-04-27 18:49:51 0

[익명]사랑받고싶어요 왜 저만 이런일을 겪어야할까요 [새창]

힘내세요...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시길 빌어요.
진심으로요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힘들 거에요
더한 상황? 그런 건 없어요 겪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에요
기운 내세요.
멀리서라도 작성자님 편이 되어드릴게요

653 2014-04-27 18:47:30 2

[익명]이런 여자는 매력이없나요? 질릴까요? [새창]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그런 연애만 했던 사람들이죠.
다른 부분에서 안 질리게 하는 방법을 모르나봐요;
제 생각에는 남친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게 제일 좋아요.
서로의 성향과 성격을 알고 만나는거랑 안 그런거랑은 차이가 크니까..
그리고 결국 연애는 상대방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652 2014-04-27 18:44:38 1

[새창]

원래 흥하면 빵 흥하는 거 같아요 그런 흐름이란게 있는듯..
최대한 모두와 격없이 잘 지내보시고 제일 맞는 사람과 만나세요.
결정은 빠를수록 좋지만 너무 급하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귀시는 건 본인이잖아요

651 2014-04-27 18:42:20 0

[새창]

와 진짜... 이쁘다 판매하셔도 되겠어요

650 2014-04-27 18:41:48 0

오랜만에 보는 엄마가 밥먹으래 [새창]

ㅋㅋ귀엽네요

649 2014-04-27 18:41:02 2

날두의 점프력 [새창]

내릴수록 약냄새가 진하게 난다.

648 2014-04-27 18:40:12 19

카섹어때? [새창]

순수마귀는 또 뭐에옄ㅋㅋㅋ 순수성자도 아니고 순수마귘ㅋㅋㅋ

647 2014-04-27 18:35:03 0

[새창]

투표 꼭 하세요 예비성인 분들 ㅠㅠ

646 2014-04-27 18:32:14 0

탕수육 3000원!!!!!!! [새창]

역시 시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