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라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4-22
방문횟수 : 6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495 2015-05-20 22:32:33 15
[새창]
1저도 동감입니다요..
3494 2015-05-20 21:54:12 4
MSG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이상한건 아니에요. [새창]
2015/05/20 09:45:52
11 유해무해 판단은 잘못되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복숭아가 유해하진않지만 알러지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3493 2015-05-20 21:49:37 0
아무리 생각해도.. 부털=부리털기..가 아닌거 같다. [새창]
2015/05/20 21:44:50
이거 전에 무슨 캡쳐 있었는데... 대외이미지를 위해 부리털기로 어떤 여성시대 회원이 댓글로 이야기했었지만
검색어로 부X이라고 치니까 대체적으로 부X털기의 의미로 쓰고있었다는.. 그런 캡쳐를 어느 베오베? 댓글에서 본 적 있습니다.
3491 2015-05-20 21:18:05 0
MSG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이상한건 아니에요. [새창]
2015/05/20 09:45:52
1전적으로 의지 안하는. 에 깊은 공감이 드네요
삼삼하게 잘 하는 집 찾아서 먹으면 식당 음식도 맛있어요.
3490 2015-05-20 21:08:27 9
MSG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이상한건 아니에요. [새창]
2015/05/20 09:45:52
다시 한번 댓글.

글쓴님 논조에 동의하는게,
저는 설탕도 소금도 MSG도 많이 못 먹습니다.
우유 소화 못 시키는 사람들도 그렇듯이
물에 용해되는 조미료가 일정량 이상 넘어가면 입맛에 힘든데

그런 사람들을 조롱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MSG는 안전하다!
MSG는 FDA에서도 무해하다고 했다!
같은 양의 소금과 MSG를 먹으면 소금이 더 유해하다! (소금의 치사량이 더 낮다)

모두 맞는 말이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MSG에 예민한 것이 이상하다고 하면 정말 이상합니다.
예를 들어 오이라는 식품에도 각자 호불호가 있는데
(저 또한 오이 향 때문에 먹고 토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도 엄격하게 넌 이거저거 다 잘 먹잖아! 예를 들어 초장같은 것도 조미료 넣는데 잘 먹잖아!
(싫어하는데.. 시판 초장 달고 너무 시고 그래서 싫어하는데.. 잘 안 먹는데..)
하면 뭐라 딱히 할 말이 없다는 뜻입니다.

어렸을적부터 굳어진 제 취향대로 잘 안 먹는 티 내면 주변에서도 공분을 사기에
그냥 주변에 맞춰진 척 할 뿐이죠.

MSG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그러나 못 먹는 사람보고 뭐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3489 2015-05-20 20:10:59 0
여시에는 신문고에 민원 넣어본 사람이 없나보다. [새창]
2015/05/20 17:12:36
이래서 언어영역, 외국어영역, 수리영역에 큰 비중을 두기보다 사회탐구 과목들을 필수로 지정해야합니다.
뭔 맨날 문맥을 읽으세요 이렇게 공부시켜봤자 20대 이상인 아이들이 문맥도 파악 못하는데;;
3488 2015-05-20 15:11:32 11
MSG를 더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이상한건 아니에요. [새창]
2015/05/20 09:45:52
추천. 참고로 전 설탕도 소금도 MSG도 다량 잘 못먹습니다.
저희 집 요리에는 저 세 가지를 아주 조금만 넣어서 먹는데
그래서 강한 간을 한 식당들 가면 좀 먹기 많이 힘듭니다...

특히 소금도 그렇지만 설탕을 잘 못 먹어요. 이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3487 2015-05-20 15:08:40 0
야식으로 [새창]
2015/05/20 00:49:59
당면이라니... 끝내주겠네요
3486 2015-05-20 15:07:19 0
404 not found [새창]
2015/05/20 12:3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뜻은 저게 아닌디ㅋㅋㅋㅋㅋ
3485 2015-05-20 15:06:41 1
텔레그램 메신저, 하루 20억개의 메시지 전송 돌파. [새창]
2015/05/17 18:20:11
가장 친한 지인들하고만 텔레그램 쓰는데 카톡은 게임창구가 됨.
3484 2015-05-20 15:06:09 1
지금 기차에 제 옆자리 어떤 여성분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5/19 14:01:25
대피하세요. 추천드립니다
3483 2015-05-20 10:17:34 0
음원이 정식등록된듯 ㄷㄷㄷㄷ [새창]
2015/05/19 14:49:08
아재들 행사뛰는거 아녀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482 2015-05-20 10:08:32 0
[익명]엄마가 자꾸 제물건을 버려요.. [새창]
2015/05/18 13:50:07
독립해도 큰 일 날 것 같진 않네요 오히려 가족분들과 같이 꾸역꾸역 살다가 큰일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립을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작성자님, 가족과 떨어지면 어쩌나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작성자님 말씀을 들어보면 가족보다
오히려 바깥 사람들이 작성자분을 더 살가워할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좀 더 마음 강하게 먹고 본인 인생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3481 2015-05-20 09:58:24 0
기자 유승준극딜.jpg [새창]
2015/05/19 23:12:20
저 위에 마틴 뭐얔ㅋㅋㅋ
검은속내 싫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6 87 88 89 9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