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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2 16: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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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저 아이들 하나하나 보면
집안 사정이라던지 나름 사정 있는 아이들이라
예전에 영양사 인턴을 초등학교에서 했는데
그학교에서 문제아라고 찍힌 유명한 6학년 짜리 아이가 있었는데 뭐랄까 기운이 완전 나 날라리에요 라는 느낌이 있는 아이였어요 그땐 저도 학생이었고 어려서
아이인데 무서웠거든요 나중에 영양사 선생님한테
들어보니 부모님 없이 할머니가 혼자 아이를 본다고 하셨죠 저도 아이를 낳고 제가 몸이 아프고 나니 부모없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그때 말이라도
좀더 상냥하게 해볼껄 하고 생각들어요
물론 약간의 법은 바뀌어야 하지만
법이 아이들을 교화 시키진 못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