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미스테리한사건이나 음모론.. [새창]

조선의 마지막 희망 효명세자

순조의 아들로 안동김씨에 대항할 기대주로 여겨졌으나 젊은 나이에 요절......

149 2015-03-16 12:55:05 0

본삭금) 2차대전에서 이탈리아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이탈리아가 적군이면 2,3개 사단이면 충분하지만 아군이면 2,3개 군단이 필요로 한다.

때는 1940년 독일의 프랑스 침공.
독일군은 예상 이상의 전과를 올리며 프랑스는 붕괴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이탈리아는, 이대로 편승해 한몫 챙길 요량으로,프랑스에 선전포고.
불난집에 든 도둑이나 마찬가지 심보였다.

부관: 총통각하, 이탈리아가 참전했습니다!

(히틀러는, 이탈리아가 독일에 선전포고했다고 착각 해 )
히틀러: 그런가. 그렇다면 2,3개 사단정도 보내서 상대하도록.

부관: 아니오, 이탈리아는 우리편에 서서 참전 했습니다!

히틀러: 뭐라고! 적어도 2,3개 군단은 보내 지켜주지 않으면 않되잖은가!

148 2015-03-13 14:57:29 51

스스로 어둠이 되길 자처한 홍준표 [새창]

홍준표 이인간 문제집 출판사에 돈 받았나? 그러니 의무급식에 쓰일 급식비용 없애고 문제집 사준다고 그러지......

147 2015-03-13 14:33:24 0

[익명]주식관련 궁금증 예수금?유가증권? [새창]

D2는 현금으로 받는 날입니다. 주식 매매랑은 상관 없어요

2 영업일 후에 50만 원이 현금으로 된다는거 같은데

혹시 수수료랑 세금 때문에 돈이 모자란건 아닌가요?

본전샀으면 살때 수수료 나가구요

팔때 세금 하고 수수료 나가서 본전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손해입니다.

미수가 안되는 상품이면 못 살수도 있어요

146 2015-03-05 11:19:20 0

[새창]

1 전 10억 받습니다. 고자되기 싫어요

145 2015-03-05 08:22:27 0

몸쪽에 꽉 찬 돌직구+사이다 한사발 [새창]

지금은 사라졌는지 모르겠는데 여전에 불국사 교회도 있었어요 작명센스가 참

144 2015-03-01 00:55:59 1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는 속국이 아닙니다. [새창]

웃긴건 사대가 조선의 외교정책인데 조선 초기에는 명 만만하게 보는 경향도 보입니다 정도전이 요동정벌을 주장하자 명은 정도전을 명나라로 보내라고 하지만 이성계는 와서 대려가라라고 말하고 일전을 준비하죠

명이 망하고 조선은 명에대해 사대를 내세우지만 이는 청나라에 대항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표먼적으로 사대를 했지만 정신적으로 문명국인 조선이 오랑케 청에 진심으로 사대를 했을까요

143 2015-03-01 00:50:00 1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는 속국이 아닙니다. [새창]

문명국은 조선과 명이 있는데 명은 오랑케 청에 멸망 당했다 이제 남은 문명국은 조선뿐이다 그리고 조선이 중화다 소중화

문명국으로서 오랑케 청을 물리쳐야한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다 청을 물리치고 그 자리에 명을 복권시켜야한다

이런식의 인식이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142 2015-02-26 09:56:00 0

한겨레는 종편 안만드는건가요 못만드는건가요? [새창]

어떤 사람은 말하죠 종편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 한겨례도 종편 신청을 했어야 했고 그러면 눈치 때문이라도 한계례에게 종편 하나는 왔을 것이다. 라고요

141 2015-02-25 13:07:05 0

[새창]

전 C+ 줄래요... 혹시라도 재수강 방지를 위해

140 2015-02-25 13:02:41 1

MBC가 아침부터 팡 터트려주네요. [새창]

1 제휴콘텐츠 정당한거 맞아요 음원 서비스랑 비슷한거에요

139 2015-02-25 12:58:48 1

나치가 나쁜건 알겠는데 제국주의시대 서구열강은 어떤가요?? [새창]

유대인이 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힘이 쎄서 그렇습니다. 아마 우리의 권력과 힘이 유대인과 비슷하다면 일본은 우리에게 무릎을 끓고 싹싹 빌었을 것이며 전 세계가 일본을 비난할것입니다.

138 2015-02-25 12:56:52 8

박정희는 어떤사람인가요? [새창]

일제강점기 살기위해 일제 치하에서 일을 해야 하지만 절대로 해서는 안될 직업이 있습니다. 선생과 경찰과 군인입니다. 경찰과 군인은 독립지사를 잡고 죽이는 사람이고 선생은 어린 아이들에게 식민지 교육을 통해 민족성을 말살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박정희 장군은 이 선생을 하다가 출세하고 싶어 군인이 됩니다.

그리고 광복수 그는 광복군에 가입합니다.

여수순천 반란사건으로 박정희 장군은 '좌익'으로 잡혀갑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절대 해서는 안될 동지를 팔아먹고 지는 생존합니다.

일제시대에는 만주군 독립해서는 광복군 좌익이 득세하니 좌익 그러다 좌익이 불리해지자 동지 배신하고 변절 완전한 기회주의자입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의 군인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될 헌정파괴인 구데타를 2번이나 합니다.

이런 사람이 존경받을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박정희 처럼 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137 2015-02-24 16:29:49 0

bb탄총 파는곳이 어디있을까요!!! (테크노마트말구요..) [새창]

코엑스 지하 오크우드호텔 근처에 아카데미완구 있어요 여기서 팔아요

136 2015-02-24 00:14:22 27

[새창]

조심하시길 cctv는 현행법상 경찰입회하에 아니면 cctv에 나오는 모든 사람의 동의를 얻어야 볼 수 있습니다 후자는 거의 불가능 경찰이랑 cctv 다시보세요 그래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피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