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코스프레 [새창]

하 저놈이 선을 넘어 버렸네.......

그동안의 공적이 있어 목숨만은 살려준다...

2488 2019-06-08 11:41:12 8

모든 대화를 정리하는 마법의 단어 [새창]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단어

그래서 그게 왜

2487 2019-06-08 11:38:29 1

[새창]

육전이면 진주냉면인가요

진주 냉면이면 보통 8800원 정도 하겠네요

2486 2019-06-08 11:36:38 0

김원봉 단장이 노덕술에게 당한 모욕을 참고 한국에 남아 있었다면 [새창]

나이가 들었 전성기가 지난 나이지만 일본조차 그를 잡지 못했고

당시 국회의원 중 의열단 단원이 있었고, 많은 의열단 단원들이 군대에도 들어가 있었으며 크나큰 네임벨류 때문에 쉽게 당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2485 2019-05-29 17:52:03 14

[엄청스압]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 [새창]

지구가 둥글지도 그렇다고 평평하지도 않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아직도 둥글다니 평평하다니 싸우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지구는 정6면체입니다.

2484 2019-05-29 09:09:21 1

[새창]

큰일을 위해 양보해야한다 희생해야한다

주장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그 희생이나 양보로 피해를 입는 사람이 아닌 이익을 보는 사람이다

소수의 희생은 거룩하지만 결코 강요되어서는 안된다

이는 다수의 폭력일 뿐이다

2483 2019-05-22 23:16:05 0

현시각 더불어민주당사 앞 상황 [새창]

검찰이 항소 했는데 왜 민주당 당사에서?

2482 2019-05-18 11:41:59 1

자유한국당, 대전서 장외집회 [새창]

상대방이 독재라고 이유없이 주장하면

독재라고 주장할 이유를 만들어 주면된다

2481 2019-05-15 07:48:58 0

[새창]

내가 박제 하는 이유는 님들과 다르다는 것만 일아주세여

SSNI-247
SSNI-402
DASD-409
JUY-343
TOEN-06
MIAA-024
PRED-132
PRED-109
PRED-116
STAR-984
STAR-998
IPX-134
IPX-118
KAWD-931
KAWD-932
ABP-539
ABP-703
DV-1682
SNIS-872
MIDE-443
IPZ-855

2480 2019-05-13 18:13:57 32

인종차별 때문에 한국에 온 러시아 모자 [새창]

러시아 처럼 살해 위험은 없잖아요

죽도록 때리지 않잖아요..

우리가 차별을 하는건 보기 싫다 정도잖아요 그리고 이것도 들어내는걸 주저하잖아요

마음속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내가 차별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아마 앞으로 더 살기 힘들어 지면 저들이 내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라며

폭력적으로 변할거에요...

일자리를 빼앗아 간건 저 외국인이 아니라 재벌 등 부자들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페미니스트들과 안티 페미니스트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데

어쩌면 싸워야 할 대상은 따로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극렬분자들이 너무 설쳐서 온건파가 있을 곳이 사라지는게 더 무서워요)

2479 2019-05-12 13:22:01 31

스님께서 FTA 소고기 수입에 찬성하신 이유 ? [새창]

부처님은 유리걸식을 하셨구요 그런 상황에서 뭘 먹는지 따지지 않고 준는데로 먹었죠

그리고 내가 죽인걸 본 고기
나를 주기 위해 죽인 고기 등이 어니면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2478 2019-05-10 16:44:24 0

가장 아름다운 접속사는? [새창]

벗
아름 다운 단어네요
친구보다 아름다운게 있을까요~~

2477 2019-05-09 21:27:26 0

국회의원 정수는 늘어야 합니다. [새창]

국회의원 수를 줄여서 1명을 만들었다고 해봅시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국회의원을 늘려 500명쯤 된다고 해봅시다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국회의원이 늘어나는게 좋은겁니다

반대하는 이유는 자유당놈들이 지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이고 국회의원이 적을수록 특권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2476 2019-05-09 19:12:34 0

[병림픽 개최] 손흥민이 AV배우 츠보미를 안다? 모른다? [새창]

음 이름 들으면 몰라도
얼굴 보면 아 할지도.

2475 2019-05-09 18:51:10 1

다나카 요시키가 은영전 쓰기 쉬웠던 이유 [새창]

은하영웅전설은 최악의 민주주의와 최선의 전제주의의 대립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불을 다룬 것은 수만년이지만 민주주의는 천년이 조금 넘었다며 수만년 동안 다룬 불도 아직 완전히 다루지 못하는데 민주주의도 조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면서 위험하다고 불을 멀리하면 안되듯이 민주주의도 그러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최선의 전제주의와 최악의 민주주의를 비교하면서 그래도 책임은 국민이 지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옳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사람이며 대안도 제시합니다.

언제 민주주의가 병드는지 아는가?

정부가 부폐할때 아니다 그것은 민주주의가 병든게 아니라 그 집단 혹은 개인이 부패한 것이다.

정말로 민주주의가 병든 상황은 언론이 병들었을 때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할때라며

대안도 분명히제시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만약 내가 로이엔탈 손에 죽지 않았다면

알렉산더 지크프리트 폰 로엔그람은 내 손에서 놀아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