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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2019-04-06 19:57:34 1
치를떨다못해 한말 올립니다 [새창]
2019/04/06 13:10:16
이건 목적어가 없는 건데요
2443 2019-04-06 11:57:48 0
여러분 눈치 채셨나요? [새창]
2019/04/05 23:26:08
애쓰시네요
2442 2019-04-04 13:49:17 2
김어준의 생각 "사과는 필요 없고. 잘 먹고 잘 사세요." [새창]
2019/04/04 09:09:16
김어준 총수의 발언에 의의를 제기합니다

박정희는 여자끼고 술마시다 총 맞아 뒤진겁니다
2441 2019-03-28 19:28:38 3
김원봉의 월북 이유, 나경원은 알고 있을까 [새창]
2019/03/28 10:04:34
김원봉 단장이 정부에 참가했다면

법대로 할 수 있으면 양지에서 법대로 안된다면 음지에서 친일파는 숙청되었을 겁니다.

참으롱 통탄할 일입니다.
2440 2019-03-28 19:05:14 0
제주 4.3항쟁과 여순항쟁의 궁금한점 [새창]
2019/03/28 15:32:59
여수순천 항쟁(반란사건)의 남로당 총책은 박정희 입니다. 내 우리가 아는 박정희 맞습니다.

해방이후 경찰은 대부분 일제 강점기 시대에 경찰을 하던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서 군인들은 독립군 출신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군인에게 동포를 죽이라고 명려을 내린다면 고민에 빠집니다. 국가의 명령을 지켜 민족(민간인)을 죽일 것이냐
아니면 민족을 지키고 국가의 명령을 어길 것이냐에 고민하다

국가보다 국민을 택한 것입니다.

그들에게 좌빨이라니요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덧붙여서 우리나라의 좌익 우익 구분법은
민족반역자 이른바 친일파 놈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찬탁은 좌익 반탁은 우익
찬탁은 악 반탁은 선
이렇게 구분한겁니다.

하지만 지금 연구로는 당시의 찬탁이었다면 분단은 없었고 그들이 우리를 지배하는게 아닌 후견인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걸 말아먹은게 동아일보의 오보사건이죠......
2439 2019-03-26 15:14:34 15
문명도 인정한 우리나라 종특 [새창]
2019/03/26 02:12:22
베트남 추가요
2438 2019-03-22 20:22:46 1
유시민 조카 마약혐의로 징역형... [새창]
2019/03/22 06:04:00
술은 비범죄화입니다.
그런데
운전할때 술마시면
저는 술이 어떤건지 잘 알지만
운전할 때 술 안마시죠
2437 2019-03-22 16:53:52 6
유시민 조카 마약혐의로 징역형... [새창]
2019/03/22 06:04:00
1. 마약이 아니라 대마다 대마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어쩌고 비 범죄화가 되어야 한다는 내 생각이지만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2. 유시춘의 아들 유시민 의 조카가 마약을 해서 김무성이랑 비교하는데
김무성이 사위는 풀려났고 유시민 조카는 잡혀갔고

3. 김무성의 사위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가 나왔고 유시민 조카는 증거가 없고
2436 2019-03-21 16:50:59 5
그렇게 쓸거면 나 줘....... [새창]
2019/03/21 16:37:11
일련번호가 있어도 금!
녹여서 혹은 짤라서 판매하면 ㅋㅋㅋ

금을 넣어라 무조건 금을
2435 2019-03-21 16:36:59 7
어어어엄청 사소한 초능력을 나눠드립니더 [새창]
2019/03/21 13:46:54
이건 좋은건데요 최고로.. 물건을 사고 이틀후에 세일 할때 반품하고 다시 구매하면 세일가격으로 사게 됩니다.

근데 이 능력이면 증권투자자로서는 최악이겠군요
2434 2019-03-20 21:16:45 1
[새창]
집에 굴러 다니는 다이아몬드랑 창고에 처 박혀있는 람보르기니 끌고가서 사귀자고 해봐요
2433 2019-03-20 15:03:22 0
제가 21살인데 좋아하는 여자애가 19살이에요 [새창]
2019/03/20 14:17:54
두분의 별자리와 혈액형 등을 관찰해 본 결과 게맛살이 있습니다.
2432 2019-03-19 13:27:39 9
[새창]
지구 온난화의 경우의 문제는 "알 수 없음"이라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빙하기라 온도가 내려갔다가 무슨 이유(인간이던 자연의 이유로던)로 지구가 온난화가 이루어 졋을 때

농작물의 경작지가 넓어져 더 풍요로울 수도 있고 빙하가 다 녹아 다 죽을수도 있습니다.

최악을 가정해 두려움에 현 상태(산업혁명 직전)을 유지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2431 2019-03-18 15:17:44 5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새창]
2019/03/18 15:12:20

지구는 둥글지 않고 네모입니다.
정육면체 지구가 정설입니다.

증거 사진 입니다.
2430 2019-03-15 18:05:11 3
나경원 의원은 토착왜구 [새창]
2019/03/15 17:40:46
나 씨라니요 불경하게..

토차왜구 아닌 나경원 의원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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