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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2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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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감 실토합니다.
마치 구한말에 러시아 일본 중국 미국의 국권 침탈에 조선 반도인의 의사는 어차피 약육강식,
주변은 강한데 우리는 열등하므로 어차피 피동성의 논리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주변 강대국의 결정에 따른다는 식의 그 시대 지식인의 지적 항복과 같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중,소,미,일이라는 기가 막힌 지정학적 요소를 이용한 외교적 잇점을 이용할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 까요? 그래서 더더욱 중,소,미,일의 어느 편도 아닌 통일정부가 필요한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