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과...관크가 뭔가요?
예의없는 민폐행동을 한건 알겠는데
당최 무슨 말 줄인건지ㅠ

440 2014-06-30 13:13:47 0

손님!!! 가실때 운전 안하실 거죠?? [새창]

1차 2차 3차 가는 사람들 있으면 업주도 그 방조죄를 분할 적용하나요?ㅋㅋㅋㅋ 이게 뭐야 대체ㅋㅋ

439 2014-06-26 18:05:39 2

[익명]자궁에 혹잇대요 [새창]

4cm면 우울해 마세요..
그 정도 사이즈 세네개씩 있는데 아기 임신 잘하신 분들 많이 봤어요~
나중에 출산하고 치료받으면 되니까 정기적으로 근종 추적 관찰만 잘 하세요.

438 2014-06-26 17:15:23 28

지하철에서 어떤아줌마가 자는아기 덮어놓은 담요 들춤 [새창]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전 쌍둥이 예비엄마인데.. 자연이냐? 고 묻는 사람이 그리 많아요. 친하지도 않고 그냥 안면만 있는 사이에도요. 아님 지나가다 배 너무 나왔다고 물어보는 사람들도요.

단순 호기심인건 알지만 오지랖좀 그만 하셨으면..
울 아기들은 양식(?)입니다 라고 대답할까요.

437 2014-06-25 01:04:36 27

[새창]

저도 난임으로 인공수정해서 쌍둥이 품고 있거든요..
임부카페에 보면 셋둥이 꽤 많아요. 어렵게 품은 생명이니 더 포기가 안되죠ㅜㅜ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저도 그 심정이 전해져 가슴이 아프네요.

436 2014-06-24 18:00:57 1

혹시 리니지 하시는 분? 쿠폰 받아서.. [새창]

와 저스틴비보이님 메일 보내드릴게요^^~
역시 치느님은 진리입니다..치멘.

435 2014-06-24 17:57:12 1

천갈이 카우치 쇼파와 애기 귀저기 원목함 수납장 자체 제작... [새창]

와 천갈이 음청 비싸던데... 항상 싸게 싸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손재주는 덤ㅜㅜ
아내분 부러워요~^^

434 2014-06-24 17:44:45 1

혹시 리니지 하시는 분? 쿠폰 받아서.. [새창]

433 2014-06-24 12:07:48 2

건방진새끼네. 저거. [새창]

여론 부분 이야기한게 제일 짜증났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이 인간이라면 진심이든 아니든
이번에 상처받은 위안부 할머님들하고 독립유공자,
전쟁으로 고통받은 사람들에게 송구스럽다는 한마디는 하고 내려왔어야죠.

432 2014-06-24 10:25:49 1

문창극씨의 사퇴는 국민의 뜻이 아닙니다. [새창]

여론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났네요.
실체가 없는 여론. 고정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히기 쉽기 때문에 법치로 바로 세워야하는데(?)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까지 휘둘리고 있다는..
한 재수생의 국민 미개 발언과 상통하기도 하네요.
이게 우리나라 권력층이라는 대부분 인간들의 마인드죠.

431 2014-06-12 08:43:59 14

[익명]안녕하세요. 여성흡연자입니다. [새창]

스스로 오지랖이라고 하면서도 글쓴이 걱정해준다면서 금연하라는 분들.. 제바알 그러지 마세요. 그거 심한 오지랖입니다.
걱정해주는 사람은 이미 주변에 많아요!!
살빼란 말 듣고 우울해서 글 쓰는데다가 그래도 살빼는게 건강에도 좋다고 이러는거랑 뭐 다릅니까
누가봐도 저 할배는 지 눈에 보기싫어서 욕한거니 그것만 토닥여주면 되는것을..

430 2014-06-10 23:35:36 7

[익명]처녀막 하니 생각나는 구남친 [새창]

저도 어렸을때 자전거랑 롤러 엄청 타고 다녔거든요.
생리때도 아닌데 자전거 타고와서 화장실 가보니 동그랗게 핏자국.
지금 생각해보니 질주름인지 뭔지 그때 파열된게 더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그나저나 지금이 어느 시댄데 처녀막 타령하는 사람이 이리 많은지....답답합니다..하하

429 2014-06-10 03:14:12 4

[익명]가슴수술고민하시는분들을(경험자) [새창]

이렇게 무서운 것인 줄은ㅜㅜ... 보기만 해도 내 가슴이 찌릿ㅠ
모유수유 끝나면 납작해진다고 해서 고려해보고 있었는데
생각도 말아야겠어요.

용기내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