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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2011-09-05 12:58:37 35
케이미니 글썻던 사람임 [새창]
2011/09/06 10:13:18
Nahmean? / 당신같은 개념 가진 남자나 케이미니나 다를게 없네요. 행동에만 옮기면 똑같은 놈 되는거 한순간일듯
170 2011-09-05 12:56:48 14
케이미니 글썻던 사람임 [새창]
2011/09/05 12:30:14
글쓴님 여기 댓글에서도 보시겠지만 그런 막말 하는 남자들 아주 일부(라기엔 좀 많네요..)입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
고소를 하거나 법적으로 대응한게 아니고 오유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렇게나마 오픈해서 응징(?)했다는 거 자체가
누가 법적으로 잘못했나 이런거 따지자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아주 일반 사람들의 '상식'에서 생각했을때 그 자식은 정말 잘못한거고 도덕적으로 파렴치한인거구요.
님도 그냥 피해자일뿐입니다.
성인이라는 등 합의하의 관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 신경쓰지 마시고
단지 앞으로는 좋은 인연 만나서 이런 상처 안 겪길 바랄 뿐입니다. 힘내세요..
정말 여자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말 개같은 경우네요.
169 2011-09-05 12:56:48 25
케이미니 글썻던 사람임 [새창]
2011/09/06 10:13:18
글쓴님 여기 댓글에서도 보시겠지만 그런 막말 하는 남자들 아주 일부(라기엔 좀 많네요..)입니다.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
고소를 하거나 법적으로 대응한게 아니고 오유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렇게나마 오픈해서 응징(?)했다는 거 자체가
누가 법적으로 잘못했나 이런거 따지자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아주 일반 사람들의 '상식'에서 생각했을때 그 자식은 정말 잘못한거고 도덕적으로 파렴치한인거구요.
님도 그냥 피해자일뿐입니다.
성인이라는 등 합의하의 관계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 신경쓰지 마시고
단지 앞으로는 좋은 인연 만나서 이런 상처 안 겪길 바랄 뿐입니다. 힘내세요..
정말 여자 입장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정말 개같은 경우네요.
168 2011-09-05 00:43:37 3
케이미니한테 당했다는 여자분들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1/09/04 17:04:24
글쓴님이야 말로.. 피해가 아니면 대체 뭐라는 거죠? 그냥 니가 모자라서 그런 사기꾼 만났으니 닥치고 있으란 말씀?

진짜 내 일 아닌데도 열받아죽겠네. 이렇게 생각하는 男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베오베까지 수두룩하게 왔네요.

논리적인척 하면서 흥분한 사람들 지적하고 즐기는건가요? 어따대고 난독증 난독증하면서 욕을 싸질러요.

교통사고도 아닌데 비율 따지나요? 일부 과실인가요? 이건 그 자식 100% 잘못입니다.
167 2011-09-04 19:09:20 2
케이미니한테 당했다는 여자분들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1/09/04 17:04:24
그리고 남성분들 제발 여자가 '몸 준다'라는 표현 좀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 말을 쓰는 여자도 남자도 스스로를 낮추는 표현입니다.
관계를 가졌다고 제 몸을 준건가요?? 저는 결혼했는데 남편을 정말 아주 사랑하지만 제 몸을 줬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네요..
166 2011-09-04 19:06:16 6
케이미니한테 당했다는 여자분들 보면서 드는 생각 [새창]
2011/09/04 17:04:24
사랑한다고 미친 사기치면서 이여자 저여자 후리고 다닌게 아무 잘못이 없다는 건가요?
여자들이 자기 몸 소중한지 모르고 어리석었다.. 까진 모르겠지만
도덕적으로 비난하는 당신들이 더 무섭습니다.
이런 글 보면서 다들 또 얼마나 상처받을까요.
사랑이란 허울쓴 원색적인 사기당한 사람들 보면서 무지한 니들 잘못이다라고 대못 쾅쾅박는 당신이 더 무섭네요.
165 2011-09-04 19:03:04 33
[새창]
단순한 원나잇이 아니었잖아요.. 여태 올라온 글 보셨으면 아셨을텐데.
글쓴님 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것도 무섭네요.
164 2011-07-18 00:34:11 3
[HD]데스페라도 - 김조한,윤도현,박정현 [새창]
2011/07/18 00:30:06
본방서 이거 보고 엄청 좋았어요.. 막 좋다고 소리를 다 질렀네요~ ㅋ
163 2011-07-18 00:33:11 0
[새창]
세드릭 디고리로 출연했던 로버트 패틴슨이 애기일때 해리포터로 캐스팅됐더라면 더욱 대박났을텐데 하는 생각을 종종해요 ㅋㅋㅋ
론 너무 좋아용~
힝.. 슬프다 오늘 밤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보면서 바이바이 해야겠어요.
161 2011-05-09 17:08:13 0
짧은 치마 입는 여성분들.. [새창]
2011/05/09 16:59:31
다른 '사람'들한테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 자기 만족이라고 해야 맞을거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남자 눈길을 받으면 뭔가 기분나쁠때가 은근 있는데(시선 처리 잘 못하는 사람일 경우에요)
여자들의 눈길을 받으면 넘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인가?
160 2011-03-07 17:05:08 4
[새창]
악플선언 됐네요
비교대상까지는 안되겠지만
밑에 장자연 사건에 대해 들고 일어나는 글과 정말 대조적입니다.
159 2011-03-07 16:38:57 7/5
[새창]
원문 가서 보고 왔더니 이 글에 달린 리플들 정말 황당하네요.

그 정도 발언이면 따끔하게 혼내줘야하는거 맞습니다.

16살이면 충분히 판단이 가능한 나이고 이번에 제대로 안가르쳐주면 그딴식(?)으로 늙을겁니다.

법적으로 당연히 고소는 안되죠.. 법적으로 안되는걸 글쓴님이 하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되는 정도의 문제라면 당연히 할 수도 있는거구요.

왜 그걸 여기 사람들이 판단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사회생활 안해보고 리플달지 말라 하는 분 많던데

저도 사회생활 7년 이상 한 여자로서 말씀드리자면

희롱이 어떤 수위든 지적해주지 않으면 남자들은 절대 모릅니다.

다들 몰랐다 고의가 아니라고 하거나 이 정도는 희롱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158 2011-01-18 17:14:59 2
3P 야동을 다운 받았다 [새창]
2011/01/18 15:47:48
반대하려고 로긴했네요

제발 쫌!~
157 2010-08-14 15:30:34 17
결혼 왜 해요? (야한거 없지만 19금) [새창]
2010/08/14 14:11:25
저는 곧 결혼을 앞둔 처자입니다만.. 계속 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친구들이 결혼하고 나서 너무 힘들다는 얘기만 하고 있구요.

물론 예전보다 살림도 편해졌고 남편들도 많이 도와주고 하긴 하지만 이젠 맞벌이들이 많으니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 또 육아나 교육도 옛날하고는 달라서 신경쓸것도 정말 많아진듯..

유부녀 친구들과의 만남에는 꼭 워킹맘의 비애에 대한 얘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제가 결정적으로 마음을 먹게 된것은 어른들이 늘 하는 말씀 있잖아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하고나서 후회하는게 낫다는..

저도 벌이하는 입장에서 혼자 살려고 하면 얼마든지 멋지게(?) 화려한 싱글로 살 자신이

있습니다만 그런 인생은 그다지 깊이가 없을거 같아요. 40대가 되고 50대가 되어도

계속 화려한 싱글이라면 내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즐거운 인생?

인생에 굴곡도 깊이도 생기는 인생의 중요한 단계가 결혼과 출산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전 즐거우려고 행복하려고 결혼하는게 아니고 내 삶에서 해볼 수 있는거 누릴 수 있는거

다 경험해보려고 하는겁니다. 정말 힘들고 괴롭더라도 끝까지 해봐야죠!

예비신부가 너무 전투적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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