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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제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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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06-09-04 09:35:09 1
죽여버리고 싶어요!! [새창]
2006/09/07 16:54:35
저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님만큼 심각하진 않았지만요.

저도 cc였던 탓에 그 충격으로 모든 집단에서 잠수를 탔지요.. 정말 친한 친구 두명을 빼곤 연락을 싹 다 끊었어요.

그리고 제 삶을 따로 새로이 살았습니다. 2년 정도 지나고 새로운 사람도 사귀었구요.

지금도 그 사람 만나거나 멀리서 소식 들으면 가슴이 울컥하고 막 눈물이 나지만.. 결국 시간이 약이라는 그 흔한 말밖에는.

힘내세요 나쁜짓하면 결국 벌 받습니다.끝까지 잘되는 사람 못봤어요..
35 2006-09-03 13:22:28 7
오유 떠나기전에 이벤트나 한번 하고 갈랍니다~ [새창]
2006/09/03 11:31:28
외삼촌댁이 형편이 어려워서요..

딸 둘이 있는데 큰 아이는 중1이고 작은 아이는 이제 10살인데 자폐증이 있어서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얼마전에 제가 입었던 옷들 모아서 큰애한테 택배로

부쳐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작은 아이한테 선물주고 싶습니다.

누가 당첨될진 모르겠지만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34 2006-09-03 13:22:28 13
오유 떠나기전에 이벤트나 한번 하고 갈랍니다~ [새창]
2006/09/03 21:48:15
외삼촌댁이 형편이 어려워서요..

딸 둘이 있는데 큰 아이는 중1이고 작은 아이는 이제 10살인데 자폐증이 있어서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얼마전에 제가 입었던 옷들 모아서 큰애한테 택배로

부쳐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작은 아이한테 선물주고 싶습니다.

누가 당첨될진 모르겠지만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33 2006-09-02 19:58:25 7
[펌]신부측도 아파트 전세금 부담 해야하나요? [새창]
2006/09/02 16:01:46
저도 여자지만 좀 이상하게 느끼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 남자는 집 여자는 세간인지?

뭐 우리집은 남동생 하나 있으니까 돈드는건 쌤쌤이겠지만요.

웨딩상담 싸이트 가면 저런 얘기 차고 넘쳐요.. 그러나 그렇다고 제가 결혼할때 굳이 남자랑 같은 돈 내고 집 장만하려고 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혼 어차피 백퍼센트 내 돈 주고 하는게 아니고 결국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거니까요.. ㅡㅜ 슬프지만 안타까운 현실.
32 2006-08-26 16:44:45 3
담배피시는분들.!!! [새창]
2006/08/26 06:49:20
우리나라 담배 비싼 편도 아닌데 ㅡㅡ;;

술집에서 금연이고 온갖데서 다 금연인 일부 선진국의 흡연가들은 바보인갑죠?
31 2006-08-26 14:20:33 1
고민까지는 아니고 그냥 여자들에게 궁금한게 있어서요(변태아님) [새창]
2006/08/26 00:54:55
인간이 짝짓기때 정상위를 하게되면서부터 엉덩이가 아닌 가슴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ㅡㅡ;

어쨌든 다이어트 중인데 가슴부터 빠져서 캐안습 ㅜㅜ
30 2006-08-15 22:54:56 0
넥슨에게 시원한 한방 [새창]
2006/08/15 19:50:20
억 아스유저다..

ㅎㅎ 저도 아스 아리스에서 했었는데. ㅎㅎ
29 2006-08-15 22:54:56 0
넥슨에게 시원한 한방 [새창]
2007/07/17 19:49:23
억 아스유저다..

ㅎㅎ 저도 아스 아리스에서 했었는데. ㅎㅎ
28 2006-08-04 23:16:03 1
김옥빈이 무슨 된장녀라고? [새창]
2006/08/04 19:05:44
저는 여자지만. 남친이랑 있으면 정말 돈 많이 씁니다.. 연애하면 돈이 막 막 깨져요 ㅜㅜ

근데 돈 쓰면서 아깝다고 생각한적 맹세코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로 좋아하면 내가 쓴돈 니가 쓴돈 머리속으로 계산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여튼간에.. 제발 이런글좀 그만 올라왔음 좋겠네요. 나는 저런 사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보고 있으면 같은 여자로서 웬지 자꾸 기분이 나빠지는 ㅡㅜ; 남자분들도 입장바꿔보시면 이해하실 듯 합니다.
27 2006-08-02 16:46:47 1
이쁜여자라고 국싼녀와 결혼하는 한국남자는 바보 [새창]
2006/08/02 12:46:58
부끄러운 현실이죠..

우리나라 남자들도 태국같은데로 가잖아요. 하하;

어렸을때 나라가 망조면 여자들이 고생한다 하더니. 그게 뭔소린지 요즘에야 알거 같음.. 뭐 저여자들이야 자기가 원해서 하겠지만 그런 사고 방식이 어떻게 생겨났을런지는 한번쯤 생각해볼 듯 해요.
26 2006-08-02 00:10:35 7
요즘 된장남 된장녀 이야기가 많던데 [새창]
2006/08/01 23:06:31
남자들도 머리빈 된장녀 안좋아하신다고 하시지만..

한번만 주위사람 둘러보시면 아실겁니다. 피부뽀얗고 웬지 수수하게 입어도 귀티나는 이뻐보이는 여자애들.. 한번에 몇만원씩 하는 피부관리 네일아트 아무렇지도 않게 받고 다니는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전 그런거 못해서 그냥 집에서 천원짜리 마사지팩 아주 가끔 하는데요. 나이 드니까 좋았던 피부도 다 망가지더군요. ㅜㅜ 슬프다.

저도 글쓴이님 말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남자도 외모로 차별받을때 있죠..특히 입사면접볼때. 근데 못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고 피하는 여자도 있나요? ㅡㅡ;; 오해하신듯..
25 2006-07-29 02:53:37 14
지하철..사소한것에도 매너를~! 쩍벌남!! [새창]
2006/07/28 18:04:23
혹시나 오해하시는 남성분들 있을까바 댓글 남깁니다..

여자도 절대 다리 모으고 앉는 자세가 편한게 아니에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대박 아줌마 자세 하고 있다는..

단지 어렸을때부터 여자는 다리 벌리고 앉음 안된다고 교육을 받아서 그럽니다.

그만큼 익숙해져서 남자보단 덜 불편할 순 있겠죠.

남친이 언젠가 다리 모으고 앉는게 여자는 더 편한거지? 라고 묻길래..정말 웃기더라구용..크;
24 2006-07-28 11:43:06 0
★엄마한테 개기지 말자★ [새창]
2006/07/27 18:28:09
저도 취업하고 나서 제돈으로 핸폰비 내게되고 나서야 곰곰히 생각하게 됐었는데요..

한달에 4-5만원 썼는데 그게 일년이면 60만원이더라구요 ㅡ.,ㅡ;;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통신비로 너무 많은 낭비를 하는듯..
23 2006-07-28 11:13:44 7
버스안의 무개념이란 아줌마.. 직접경험[사진포함] [새창]
2006/07/27 23:16:03
정말 뭘 모르시는듯..

울어머니 이제 50되셨는데 관절이 너무 안좋으셔서 힘들어하십니다.

아줌마들 열에 다섯은 저나이때쯤 관절로 고생하시는데..저렇게 짐 많으면

양보할만 하지 않나요? 너무하시네.
22 2006-07-24 01:22:18 5
[세상공부]여성분들께 드리는 '야동'에 대한 고백...... [새창]
2006/07/23 22:01:03
위에 성교육 성교육 말씀하시길래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여자 배란일 계산하는 법 :

생리 예정일 - 14 일

가임기는 생리예정일 - 12일 ~ 19일

여자친구한테 가르쳐주세요 -_-....

미치겠습니다. 배란기도 계산 못하는 고등학생들이 임신아니냐고

고민하면서 올리는글 몇십개씩 네이버에 올라오는거 보면요.

모르는 20대들도 의외로 많더군요. 남자분들이 챙겨주세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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