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하면 기념비 세우는데 그게 어떻게 아직도 남아있죠? [새창]

글쎄요.. 국경개념이 없었으면 정복기념비를 세울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이 드네요
무슨 비석인지 신경도 안 쓰고 찾기도 어려웠다는 게  더 납득이 되네요
그 당시에 기념비인지도 몰랐을 거고 있어도 일반 백성들은 신경도 안 썼을 거 같아요

6158 2015-12-17 19:35:15 0

정복하면 기념비 세우는데 그게 어떻게 아직도 남아있죠? [새창]

청나라 명령으로 세워진 거라 당시에는 부술 수가 없었겠네요..
기념비로 교훈을 삼는다는 건 뻥이었군요

6157 2015-12-17 19:29:55 0

정복하면 기념비 세우는데 그게 어떻게 아직도 남아있죠? [새창]

중원고구려비를 예로 든 건 고구려가 신라 일부 영토를 잠깐 정복했었지만 신라는 그 이후에도 시간이 많았을 거잖아요.. 뭐 깜빡하거나 너무 오래된 일이라 감정이 없어진 걸수도 있지만요

국민전체를 노예로 삼은 건 2차 대전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가 그렇게 하지 않았나요?
고려만해도 말갈족이 피지배계급이었고 국가가 사라지면 대부분 노예계급으로 전락하는 게 보통 아니었나요?

6155 2015-12-17 11:24:25 0

정복하면 기념비 세우는데 그게 어떻게 아직도 남아있죠? [새창]

그런 얘기 있잖아요
쓰라린 기억이지만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라든가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했다는 이야기요
근데 그런 거 라면 문자나 책으로 기록하는 것도 충분하고
각종 빡침을 기념할 이유는 없잖아요
굳이 적국의 기념비를 보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6154 2015-12-17 09:17:37 0

점유율 세계1위 국산품 [새창]

저거 살 때 오 귀엽다ㅎㅎ 하고 웃으면서 사는 걸 상상하니 더 귀엽ㅋㅋㅋㅋㅋ

6153 2015-12-16 22:35:13 0

[공지] 12월 19일 3차 민중총궐기는 3시 광화문 광장입니다. [새창]

이번에도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6152 2015-12-16 22:15:57 0

모든 색을 컴터로 나타낼 수 있나요? [새창]

그러니까 현재 기술로는 나타낼 수 없는 색이 있다는 뜻인가요?

6151 2015-12-16 21:23:15 0

현재 정치권 상황 [새창]

그 다음 생각 없는 사람 : 무관심자, 새누리지지자, 안철수 지지자

6150 2015-12-16 21:20:13 0

[새창]

철학관이랑 작명소 세우고 이름 짓거나 홍대 타로점 세워서 점술 치시면 되지 않나요?

6149 2015-12-16 21:19:05 1

[새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라 동해야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8 2015-12-16 15:21:56 0

혹시 컴퓨터에서 낼 수 없는 색이 있나요? [새창]

불가능하겠죠?

6147 2015-12-16 13:20:37 0

담심믄 멈멈미믜 저주메 걸렸습니다 [새창]

나만 담말수멊지 베스트로 보내버리자

6146 2015-12-16 12:26:17 4

스압)역설적 상황 [새창]

역에 붙어있어서 찍었는데 올릴 날이 오네요ㅋㅋㅋ

6145 2015-12-15 22:59:20 0

나는 돌아왔다!!!! [새창]

무슨 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