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와 씨 소개팅들어왔는데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새창]

칸트와 헤겔이 여자들에게 잘 먹히죠

5858 2015-11-24 18:30:55 0

책임소재를 따지는 것 부터가 웃기는 일이죠. [새창]

지금 싸우는 이유도 뭔지 모르겠다 ㅇㅅaㅇ
ㅇㅅㅇr`

5857 2015-11-24 13:40:20 1

금연스티커보다 더 무섭다는 이재명의 ‘뇌물 스티커’…얼마나 무섭길래? [새창]

하위 공무원들이 부패해서 저런 플랜카드를 거나..
물론 윗물이 썩으면 아랫물도 당연히 썩지만
윗물부터 때려잡고 아랫물한테 본보기를 줘야지
검찰 수사기법이 기가 막히게 좋아도 검찰이 기업이랑 한통속이니 답답하기 그지 없다

5856 2015-11-24 09:40:58 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매너녀의 진실 [새창]

이거닼ㅋㅋㅋㅋㄲ

5855 2015-11-24 09:40:14 0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매너녀의 진실 [새창]

로또 한 장 안 사놓고 로또 당첨 되면 뭐할까?
생각해본 적 있죠? 그럼 되게 기분 좋죠?
그런겁니다

5854 2015-11-24 09:38:05 4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도서관 매너녀의 진실 [새창]

학교에 테러리스트 쳐들어 왔는데 나 혼자 빠져나와서 어떻게 물리칠지 생각해본 적 있죠? 그런 겁니다

5853 2015-11-24 09:34:38 2

[새창]

쓰는 사람의 조건이 전부 다르니 전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얘기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여자냐 남자냐에 따라 다르고 회사 업종마다 다르고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자격증을 어떤 걸 갖고 있냐에 따라 다른데 이정도면 훌륭하죠

5852 2015-11-24 01:40:23 0

[새창]

생각해보니 이과 선망받는 것만 봤지 순수학문이 어떤지는 생각 안 해봤네요

5851 2015-11-24 01:38:04 0

말을 재미있게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새창]

저도 이루지 못한 꿈..

5850 2015-11-24 01:37:23 0

문과가 쉽고 시시한 학문이 된 이유 [새창]

그런가요? 깊게 생각 안 하고 걍 이것도 정답이지
이런 사람이 제 주변에 좀 있어서요ㅜㅜ

5849 2015-11-24 01:35:23 0

문과가 쉽고 시시한 학문이 된 이유 [새창]

시장에서 패배한 건 참을 순 있는데
대중들한테 무시받는 건 못 참겠어요ㅜㅜ

5848 2015-11-24 01:33:25 0

문과가 쉽고 시시한 학문이 된 이유 [새창]

나도 사실 이런 식으로 득본 건 함정...
근데 제대로 된 교수는 이런 거 잘 안 통함

5847 2015-11-24 01:26:01 0

[새창]

문과도 중요한데ㅜㅜ

5846 2015-11-24 01:24:34 0

오늘의 씁쓸함 [새창]

네 맞습니다

5845 2015-11-24 01:23:44 0

ㅇㄴㄷㄹ ㄷㅇㅅㅋ [새창]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