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갑니다 + 얼마전 되게 특이한 치킨을 먹어봤어요 [새창]

잘자용

5843 2015-11-24 01:17:12 0

문이과 "그거 왜 배워?" 라고 묻는 스케일이 다른다 [새창]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문과도 저 위가 그나마 낫기 때문에 썼지 일반인 입장에서 예체능이랑 대답이 다를 바 없어요

5842 2015-11-24 01:15:50 0

문이과 "그거 왜 배워?" 라고 묻는 스케일이 다른다 [새창]

그리고 인문학도 어려운데 어렵다고 생각 안 하는 새끼들 존나 싫다
자기계발서를 인문서로 착각하고 행복하면 장땡인줄 아는 거지같은 새끼들

5841 2015-11-24 01:09:55 0

[새창]

이과다!!!

5840 2015-11-24 01:08:43 0

[새창]

예술도 행복에서 나와야 된다고 쓰면 점수 낮으려나ㅜㅜ

5839 2015-11-24 01:06:4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불친절햌ㅋㅋㅋㅋㅋㅋㅋㅋ

5838 2015-11-24 01:05:38 1

철학 수업이 좋았던 이유.. [새창]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을 독일관념론에 기여한 바를 서술하고, 쇼펜하우어적 관점에서 비판한 뒤, 포스트 모더니즘의 인식과 재결합을 논하시오

5837 2015-11-24 00:58:36 0

[새창]

생일축하해요 저 아는 분도 오늘이 생일인데 ㅎㅎ
오유인들이랑 노라요!

5836 2015-11-24 00:56:01 0

[새창]

해설쓰라했으면 제대로 써야 되는데ㅋㅋㅋㅋ
제대로 못 쓰면 ㅂㅂ

5835 2015-11-24 00:54:31 0

생각해보면 세상에 사람이 수없이 많은데 [새창]

못난 사람도 많은데 좀 도덕적이면서 못 났으면 좋겠음

5834 2015-11-24 00:53:29 0

[새창]

ㅈ같다

5833 2015-11-24 00:52:09 0

[새창]

+ 채소 싫어함

5832 2015-11-24 00:51:49 0

[새창]

부럽다.. 식욕 없고 배 안 고픈 사람이 부러워요
전 식욕 없고 배고픈 편

5831 2015-11-24 00:50:07 0

집 왔어요ㅜㅜ [새창]

헤헿 나를 반겨주다니!!

5830 2015-11-24 00:49:36 0

재밌어.... 이렇게 사는거보면.... [새창]

저도 재미없게 살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