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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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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사실 당신 댓글 참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어디가나 일반적인 매너와는 다른
그자리만의 매너나 고나례라는것이 있는데
전혀 그런걸 인정하질 않으시더군요.
그 댓글 쭉 읽어보면 알겠지만
초반부터 그런 격한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반대는 좀 쌓였지만 차분히 잘 일러주시는 분이 더 많았습니다.
그렇게 설명하는 사람의 성의를 보더라도 인정할건 좀 인정하고 넘어갔으면
저런일 안벌어졌을지 모르겠지만
뭐 얼마나 화나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시민의식의 차이인가요?' 라는말은 좀 너무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한국시민의식을 아래로 깔아두고 하는 발언 아닙니까 이건....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느장소든지 그자리에따르는 매너가 따로있는겁니다
그쪽이 말하는 일반적인 매너는 말그대로 일반적인거지
어디서든 쓸수있는 매너가 아닙니다.
식당을 예로 드셨지요?
한국이라고 식당에서 막 합석합디까?
미국나간지 5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5년전 한국에서 막 물어보지도 않고 식당에서 합석했었습니까?
애초에 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면 몰라요
나간지 5년밖에 안되셨으면서 시민의식 까지 운운하십니까?
시민의식 까이는것도 말이 되는걸로 까이면 그려려니하고 반성도하겠지만
이런 말도안되는데 시민의식까지 꺼내들면서 우리나라 아래로 보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면
어느누가 흥분 안하겠습니까?
상대성 인정 안하는 사람 되었다고 쓰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상대성 인정 안하시는 분 맞아 보였습니다.
댓글이 300개 가량 달릴정도까지 인정을 안하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