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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2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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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80년동안 이어왔다면 그냥 무시하는것도 힘들지 않겠습니까?
말하자면 전통 같은게 아니겠습니까?
법에도 관습법이라고 있듯이
사람들이 법으로 정해논것이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던게 아무런 준비도 없이 바뀌면
반발심이 먼저 드는것도 당연한 반응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한국 프로 축구 역사가 유럽축구 역사는 고사하고
월드컵의 역사보다 짧습니다.
아무리 문화적 기후적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추후에 출범한 리그들이 자기네들 일정 안맞춰 준다고 이것은 일방적인 손해다 라고 말하기엔 조금
순서가 바뀐것같습니다.
그리고 싫어하는 이유는 좀 복합적이겠지요.
급박하게 바뀌었는데 그 과정마저도 탐탁지 않으니....
단순히 글쓴이분 생각대로 둘중에 하나의 이유만 가지고
싫어하는분은 드물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비리의 온상 + 80년간이어져온 관습인데 부작용이 클것
+ 타협이나 대책없는 일방적인 통보에 가까운 발표 등으로 인해서
복합적으로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