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믿고 거르는 헤럴드 경제.

524 2017-06-10 17:02:58 0/6

전직 외교부 장관들, 강경화를 지지하는 성명발표라... [새창]

네, 다음 반기문 추천 인사.

523 2017-06-10 16:11:27 0/16

송민순 등 전직 외교부 장관들, 강경화 후보자 임명 지지 성명 발표 [새창]

적폐세력이라고 욕할 땐 언제고...

522 2017-06-10 16:00:31 23

정우택 만난 전병헌 "형님, 좀 잘해줘요"…'강경화 구하기' [새창]

정우택 음모 적폐세력에게 뭘 비굴하게 사정하고 있나?
국민의 지지가 높으니 야당 적폐세력에 빌지말고 그냥 밀어부쳐라.

521 2017-06-10 02:13:59 2/60

통신비, 인하해야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최민희임돠~ [새창]

뭐가 적절치 않다는거죠?
문대통령이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요?
어떤점이 문제가 되는지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520 2017-06-10 01:49:30 3/100

통신비, 인하해야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최민희임돠~ [새창]

그냥 와서 딸랑 응원해 달라는 말보다
어떤 점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설명과 설득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519 2017-06-10 01:46:07 0/7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지 않는 소득주도 성장론은 거짓말" [새창]

Obama 대통령도 최저임금 $7.25에서 바로 $10.10로 올리는 법안에 찬성하고 국회연설도 해서 많은 사람들의 박수도 받았습니다.
Obama도 하는데 문대통령이 못할 일도 아니죠.

518 2017-06-10 01:30:42 0/6

"최저임금 1만원 당장 시행하지 않는 소득주도 성장론은 거짓말" [새창]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해 2,000만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촛불시위로 광화문을 덮어야 합니다.
2,000만 노동자들이 이 나라 대다수의 국민이고 주인입니다.
정부는 이런 노동자의 의지를 실행해야 하는 머슴일 뿐입니다.
을이 아니라 주인으로 주권을 행사할 때입니다.

517 2017-06-10 00:01:36 0

썰전 월요일 녹화의 최대 피해자 [새창]

516 2017-06-09 23:59:14 5/27

유시민의 "강경화 부적격" 실은 청문회 이전녹화 [새창]

진실? 팩트?
관심법 수련이 덜 되신 것 같아 권해드립니다.

515 2017-06-09 23:51:04 64

유시민의 "강경화 부적격" 실은 청문회 이전녹화 [새창]

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저렇게 성급하게 판단하다니...
유시민 작가가 많이 많이 잘못했네요.

514 2017-06-09 23:13:58 0

오ㅐ 문통은 강경화 카드가 필요할까요?? [새창]

위안부 합의와 한일정보보호협정 그리고 사드 문제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이 문제들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해결한다는 거죠?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513 2017-06-09 23:03:30 1/6

오ㅐ 문통은 강경화 카드가 필요할까요?? [새창]

북한을 너무 물로 본 생각이네요.
지금 문대통령이 대북유화책을 조금씩 펴고 있는데 미사일 쏘아되는 나라입니다.
북한은 새로운 문재인 정부와 협력을 하기보다는 여러 방법으로 문재인 정부의 인내심을 계속해서 시험해 볼거예요.
사실 지금 문재인 정부의 대북전략이 많이 꼬여버렸어요.
당장 사드 문제 때문에 대미, 대중, 대일 외교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도 난감한데 북한 마저 비협조적이죠.
게다가 외교부장관의 인선 마저도 쉽지 않고
강경화 후보자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나 복안이 있는가에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위안부 문제로 북한과 협력의 접점을 찾는다...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 지금 북한이 가장 해결하고 싶어 하는 선결과제일까요?

512 2017-06-09 18:11:58 0

탁현민 지키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새창]

그게 양정철과 탁현민의 차이죠.

511 2017-06-09 17:59:30 0

KBS 신임 사장 김어준 [새창]

외모, 충분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