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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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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8 2023-08-19 08:26:26 6
드래곤이 나타나자, 파티에 참가한 공주들은~ [새창]
2023/08/19 02:31:27
7명의 공주는 건딜면 ㅈ되는 것이라고, 대한민국에서는 알려주는데.
16127 2023-08-19 08:25:23 1
개빡친 전직 장교 [새창]
2023/08/19 07:30:38
스타3가 나오면, ai 가 플레이어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면, 그중에 있는 scv이든 마린이든 게임 도중 항변을 했으면 좋겠다.
16126 2023-08-18 17:33:04 6
대포통장으로 깜빵가는거 본 썰 [새창]
2023/08/18 17:16:12
탈영병이면 구교환 봤음?
16125 2023-08-18 15:19:21 4
ㅅㅅ리스 해결쉽다는 남편 [새창]
2023/08/18 14:59:00
솔로궁딩님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블리자드 가능한데 포기 하실거에요.?
님이 어디가서 말만 해도 주변을 다 얼려 버릴 수 있는 솔로 최강 마법 중에 하나 인데?
ㅅㅅ때문에 포기 하실려고요///
16124 2023-08-18 13:22:10 0
이동진이 뽑은 한국 공포영화 TOP 5 [새창]
2023/08/18 10:45:08
친구라고 하는 애들도 그냥 대학교 동창들이 전부였다.
군생활도 ~ 그랬다. 내무반에서도 내가 제대하는 날 아무도 나를 마중나가지 않았다.

버스정류장 앞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멀리서, 검정과흰색 체크 무늬에 원피스를 입고 10cm는 되는 하이휠은 신은 여자가 가까이 다가 왔다.
그년 머리카락은 길게 늘어 졌으며, 방금 미장원에서 나온 모습이였다. 피부는 하얗고, 차갑게 생겼으며,
전지현이 생각나는 모습이였다. 그년는 대뜸 나에게 말했다.

" 저기요 혹시 시간있으시면, 저랑 영화 한편 봐줄 수 있나요 .정말 보고 싶은 영화인데 무서워서 혼자 볼수가 없어요."

나는 귀신에 홀린듯 버스터미널 3층에 있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녀는 짧은 원피스가 부담되는듯 매우 조심스럽게 의자에 앉아있었고,
나또한, 무한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매우 당황스럽기도 하고, 심장이 계속 두근 거렸다.

" 저 사실 이런 경험이 첨이에요. 여자랑 영화관 .. 온 것이."

" 아 저도 첨이에요 ~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

그녀는 살짝 미소를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어두컴컴한 영화관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자리를 확인하고,,, 그 순간이였다.

어디서 간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어이 군인양반.. 정신차려~~ 내말 들려.. " 군인양반 "

난 정신이 서서히 돌아 오기 시작했다. 난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절해 있었다.

" 아니 갑자기 옆에서 쓰러지길레. 뭔 일 있나 해서 걱정했지.. 괜찮은 거지 군인양반 "

" 네 이제 정신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난 그렇게 집에가는 버스를 탔고 창문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모습들이 생각나서 약간 슬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주머니를 뒤지게 되었는데 .. "소름영화관표" 2장이 있었다.
16123 2023-08-18 13:09:22 0
이동진이 뽑은 한국 공포영화 TOP 5 [새창]
2023/08/18 10:45:08
알포인트가 빠지다니.. 저도 조금 실망했음.
알포인트가 제 1순위 찐공포 영화인데..ㅜㅜ
"하늘소, 하늘소... 여기는 두더지 셋... 하늘소...응답하라"
16122 2023-08-18 10:24:25 0
5수 해 결국 서울대 간 사람.jpg [새창]
2023/08/17 23:15:50
1 그게 인생입니다.
16121 2023-08-18 08:17:46 12
5수 해 결국 서울대 간 사람.jpg [새창]
2023/08/17 23:15:50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 쌓아 놓고 게임 하고 있는 부잣집 자식들, 계속 이어서, 하면서, 앤딩 보면서.. 게임 진짜 쉽네.. 개 노잼..

그에 반해 하루 용돈 100원을 집어 넣고 어떻게든 오랫동안 죽지 않고 하려고 하는 마음, 게임오버 되고 나면, 더이상 할 수 없이
다른 사람이 하는 게임을 보고 있어야함.
16120 2023-08-18 07:55:40 12
정신과 의사의 현실적인 조언.jpg [새창]
2023/08/18 02:19:36
현실적인 생각 : "과거에 나는 어쩔 수 없었고, 미래에 내가 알아서 해줄테니, 난 마음것 즐기면 되는거야 "
이렇게 생각하면, 정신건강이 안좋을 수가 없음.

실제의 모습 (PS5를 사면서..)
"사장님 12개월 할부요 ~ 미래의 제가 다 알아서 갚을거에요.. 저는 오늘 집에가서 즐기면 됩니다."
16119 2023-08-17 19:34:33 24
안락사 직전 주인과 신나게 노는 강아지.gif [새창]
2023/08/17 19:31:50
애완 동물 키울때 가장 힘든일이 나보나 먼저 떠난다는 것을 알아차릴때입니다.
16118 2023-08-17 15:48:02 3
쪼렙존에서 광렙하고 보스에 도전하는 파티원들 [새창]
2023/08/17 15:14:43
바퀴 벌레로 변신해서 마을에 침투한 대마왕, 그 순간 이세계로 끌려온 청년, 실수로 바퀴벌레를 밟아 버림.
렙1에서 ->렙 89 상태로 시작됨. 더 혼란 스러운 것은 마왕성에 대마왕이 없음.
16117 2023-08-17 13:58:43 11
[새창]
저 짐승만도 못한, 자손들 재산 다 몰 수 하고, 다 죽여 버려도 문제 되지 않는 법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16116 2023-08-17 11:54:36 0
[새창]
한화 우승 시 충청도가 경기도 진격하고, 서울 먹어 버림.
그래서 국가에서 그런일이 발생 되지 않게 하려고 어떻게든 한화를 우승 시키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임.
그런 이유가 아니고 이렇게 ~~ 개 처발릴수는 없음.
16115 2023-08-17 11:50:58 35
평생 갇혀살던 사자가 탈출해서 한 것 [새창]
2023/08/17 10:32:57
뭐가 더 위험 할까요? 어떤 것을 사살해야 할까요?
1) 목장에서 4m떨어진 그늘에서 쉬고 있는 20년 된 암사자
2) 칼들고 백화점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여러 사상자를 낸 인간
16114 2023-08-17 11:48:52 11
평생 갇혀살던 사자가 탈출해서 한 것 [새창]
2023/08/17 10:32:57
마취 총은은 코난이 다 가져갔냐 ?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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