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에도 교양이 필요한 이유 [새창]

명사에는 5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고유명사
2. 추상명사
3. 보통명사
4, 집합명사
5. 물질명사

13787 2022-12-07 12:25:04 2

걸그룹 내 싸움과 불만을 없애는 방법.jpg [새창]

2002년도 골든골..진짜 멋있었는데 지금은 더 멋있음 ㅎㅎ
최창섭: 이천수가 따라 붙습니다. 이천수!
차범근: 자, 공이... (최창섭: 이영표!) 올라가줘야죠?
최창섭: 자, 문전 띄웠습니다! 안정환, 슈웃!! (차범근: 슈우우우웃!!)
최창섭: 들어갔습니다!! (차범근: 고오오오오오올!!) 경기 끝났습니다! 경기 끝났습니다~!
차범근: 안정화아아아안!! (최창섭: 경기 끝났습니다! 안정환! 안정환!) 고오올~!!
차범근: 야아~! 해냈어요~! 안정환~! (최창섭: 경기 끝났습니다!) 골~! (최창섭: 8강입니다! 8강!)

13786 2022-12-07 11:41:53 5

충청도식 프로포즈 [새창]

여자 : 뭐여~1
남자 : 니햐~!

13785 2022-12-07 11:03:40 14

요즘 노인네들 누가 바둑 둬? [새창]

노인정 개꿀잼이겠다.. 노인정 가면 배그하고, 스타하고, 롤 하고, MMORPG 하고, ㅋㅋ
노인분들 운동해야 한다고 DDR 펌프, 하고 노래방 기계에서 노래 부르고 ㅋㅋㅋ
진짜 신난다.. 빨리 나이먹어서 노인정 가고 싶다.

옵치
김씨 : 박가야 .. 이번판에 메르시 해라 .한조 또하면, 넌 내일 부터 경로당 출입 금지다.

롤
박씨 : " 애미 애비 없네 ~~ 고의 트롤 신고 ~~

스타
빨무 ~~ 할 사람.

생각만 해도 겁나 재미있겠네

13784 2022-12-07 10:54:40 3

[새창]

할배는 버리고, 고뇌와 죽음만이 나의 무기이다.

- 디아2 유저만 아는 -

13783 2022-12-07 10:43:04 0

삼성에서 주는 축하 케이크 [새창]

목을 목을 목을

13782 2022-12-07 10:40:34 0

실망하지 마세요 [새창]

허리 디스크 때문에 현역 못 갈지 알고 조마 조마 했는데, 4급 보충력 될까봐 . 얼마나 조마 조마 했는데
의느님 소견 때문에 만기 제대 했음. ~~ 허리가 끊어지던 , 앞이 보이지 않던, 평발이든 , 문신으로 몸을 칭칭 감든.
얄짤 없습니다. 자기가 군대 가려고 한다면.. 무조건 가게 해줌..

그리고 중량 넘어가면 못간다고 하는데 갈려는 마음만 있으면, 언제까지 체중 줄여서 제 검 받으시면 바로 갑니다.

13781 2022-12-07 08:17:08 4

직장에서 흡연.jpg [새창]

kt&g의 수작임..

13780 2022-12-06 18:51:36 0

변비나 과민성 대장으로 고생하는 덬들 추천.jpg [새창]

유산균 좋은 것 사먹을 것
야채 자주 먹을 것
싫어도 위에 2개 매일 할 것

13779 2022-12-06 13:50:05 16

짜식 이제 왔네 [새창]

일본도 지고 우리나라도 지고 하니까 . 일본에 대한 미운 감정이 조금 사그라듬...그래도 일본이면 못참지 ㅋㅋ

13778 2022-12-06 13:48:15 0

최악의 결혼생활 [새창]

1억2천이면 일본에서는 5년동안 유학가능 ㅎㅎ

13777 2022-12-06 10:09:31 33

최악의 결혼생활 [새창]

음 이혼 사유 가능 하죠 .
그냥 노예네요
돈 벌어 주는 기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냥 나도 한번 사는 인생인데 행복하게 살아야지 지들은 행복하고 나는 행복하지 못한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됨.

그냥 니들이 행복하고 싶으면 니들이 돈벌어서 행복하게 유학생활 하라고 하고
내가 번돈으로는 나도 행복하게 생활 할 거니까 오고 싶으면오고 싫으면 거기서 알아서 살라고 해야함
돈을 끊어 버려야 정신차림..

13776 2022-12-05 19:08:49 0

[새창]

이 댓글을 달지 않았을 확률 50% 달지 않았을 확률 50%

13775 2022-12-05 18:36:57 0

JW 앤더슨 '달려라 하니' 컬렉션을 착용한 연예인들 [새창]

나애리 나쁜 계집애

13774 2022-12-05 18:35:31 1

트랭크스 : 저의 아버지는 어떤분이셨어요? [새창]

손오반 : " 나메크성 에서 그 때 왜 그러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