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 제2의 장릉 사태 막겠다 [새창]

??

13517 2022-11-09 14:06:33 1

이야 옆집말이 더 이쁘네 gif [새창]

한 두 번이 아님..

13516 2022-11-09 13:50:47 40

노빠꾸 시절 고추참치 광고 [새창]

조개
고추
따먹고 합시다.
우아~~ 상상이 안된다..어렸을 때 저 것 보면서 한번도 그쪽으로 생각을 안 해 봤는데..

13515 2022-11-09 13:47:26 1

[새창]

아쉽지만. 불가능
-유부-

13514 2022-11-09 13:46:19 0

회사 건의함에 나온 내 이름 [새창]

진짜 ... 아....
회사...
북한에 있나요 ㅋㅋ

13513 2022-11-09 13:45:38 0

[새창]

토토여~~ 새로운 토토구먼

13512 2022-11-09 13:45:01 14

올영 알바 그만두고 약국알바를 시작했다. [새창]

언니 타이네롤 샘플 챙겨 넣었어요.

13511 2022-11-09 13:42:59 0

조선시대 사약을 엎어버린 남자 [새창]

조랑 , 땅콩은 까서 먹어야 제 맛인데요...

13510 2022-11-09 11:20:20 58

[새창]

일단 호칭 정리 부터 안되었네요.. 호칭정리가 안되면 이런일 생겨요.

13509 2022-11-09 11:15:41 0

망치 사용시 주의할점 [새창]

아 ... 소비에트 공화국

13508 2022-11-09 11:14:05 0

[새창]

저렇게 해도 주변 사람들이 아무 말 하지 않는 것 자체가...

13507 2022-11-09 09:16:00 13

한강에서 헌팅당함 [새창]

오 멘트 쩌는데..

13506 2022-11-09 09:14:26 2

절친과 PC방에서 게임하는 자이언티 [새창]

한조 픽이면..친구도 아닌 것 같은데..

13505 2022-11-09 09:11:27 9

어렵게 고생해서 얻은 전설의 성검을 가지고 드디어 마왕에게로 [새창]

아뇨 잡아요 끝에 찔려도 아파요..

13504 2022-11-09 08:39:37 4

블라인드의 자랑글 [새창]

훗 ~ !
짜식 ~ 글 속에 다 넣지는 못했지만.
고생이 눈에 보인다.
고생 많았다. 할머니 하버지도 하늘에서 응원 할 거다.. 앞으로 더 멋진 인생 살아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