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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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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8 2022-09-28 16:26:13 2
한국 시골 풍경 2 [새창]
2022/09/28 16:23:05
이뻐라 ~~!
13037 2022-09-28 15:09:24 4
아청법에 걸린 디시인이 반성문 쓰는 방법 [새창]
2022/09/28 14:09:54
고해성사는 무조건 추천
13036 2022-09-28 15:08:01 9
넷플릭스 11월 기대작 갑오징어게임 (피지컬:100) [새창]
2022/09/28 15:00:20


13035 2022-09-28 14:43:50 9
남자가 남자에게 설레이게 되는 순간 [새창]
2022/09/28 14:37:02
역시 남자들이란 ~~ 훗
13034 2022-09-28 14:34:39 1
흔하지 않은 트릭 메이크업 [새창]
2022/09/28 14:33:00
가능
13033 2022-09-28 14:18:55 6
아청법에 걸린 디시인이 반성문 쓰는 방법 [새창]
2022/09/28 14:09:54
고1때 ..잘못만 하면 반성문 쓰라고 하시는 선생님이 있었다. 우리 때 처음으로 논술 고사라는 것이 생긴다고 하는
소문이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은 아주 하찮은 실수만 해도 무조건 반성문이였고, 반성문 써 온 아이의 글을 보고 수정
수정 시켰다.. 난 지금 저렇게 글 쓴 인간을 보면서. 내 어렸을 때 같은 반 동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었다.
저 실력은 반성문의 대가였던 스승 밑에서 갈고 닦은 실력임이 확실하다. 마치 아방스트라슛를 보고 있는 듯하다..
13032 2022-09-28 14:12:14 4
생선구이 서열도 [새창]
2022/09/28 13:04:05
노처녀가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뒤에서 솔리가 들렸다.

가치가 처녀~~ 가치가 처녀..

노처녀는.. 두근 두근 한 마음으로 뒤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는

갈치가 천원 ,, 갈치가 천원..

갈치가 천원이였을때가 있었는데 십만원이라니.. 진짜 말도 안된다..
13031 2022-09-28 13:05:06 3
생선구이 서열도 [새창]
2022/09/28 13:04:05
돔 뼈체 쪽쪽 빨아 먹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13030 2022-09-28 12:12:51 7
박명수가 김치전 논란을 피한 이유.jpg [새창]
2022/09/28 11:15:44
역시 갓명수.
13029 2022-09-28 11:53:37 2
침대에서 자는 유형 [새창]
2022/09/28 10:33:01
서로 등 돌리고 자는 사진이 없네요
13028 2022-09-28 11:31:50 10
명탐정 코난 [새창]
2022/09/28 11:10:39
차라리 아이언맨이 더 현실적이겠다.
시계누르면.. 저 멀리서 슈트들이 날라와서 하나씩 붙는 것이
13027 2022-09-28 11:30:23 1
친구들 만나느라 [새창]
2022/09/28 11:22:27
포리스 할 때도 444
13026 2022-09-28 11:05:19 8
데드풀 근황 [새창]
2022/09/28 11:01:16


13025 2022-09-28 10:10:43 5
라면 먹고갈래? [새창]
2022/09/28 08:19:10
저랑 비슷한 시절에 계셨군요..
저도 저 때 먹은 라면은. 잊혀지지 않아요.. 가끔 차박이나 캠핑가서 먹어도 주위에 먹을게
너무 많으니까 ..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보온병 하나랑 컴라면하나면 챙겨서 동네 산에 갔음. 그래도 왕복2시간 거리임..
산에 올라 가다 보니까 바람이 불길레 와 시원하네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바람이 불기 시작함... 그 아름답던 산이 갑자기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곳이 되었음 사람도 없고.
.산정상에 올라가자 도시는 진짜 무슨 암흑에 빠져 있었고 비도 엄청 많이 내리고, 땅도 질고,,
온몸이 흙탕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음. 한여름인데도 추위를 느꼈음...그 순간.

" 바로 지금이야 ~~ 나를 부르는 라면을 생각 하며.. 최대한 비가 조금 내리는 나무 사이에 몸을 맞긴후
보온병을 꺼내 컵라면에 물을 부었음.. 그리고 ...." 컵라면 한 젓가락을 먹으려고 하는데 "

갑자기 라이트가 비치며, ... " 어이 아저씨 여기 취사 금지 몰라 취사 금지...얼른 챙겨서 내려가요 벌금 내기 싫으면.."

산을 내려와 주차장에 왔을때 불어 떡이 되어버린 라면을 먹는데...그 맛이 나더라.. 군대에서 먹던.. 바로 그맛이..
13024 2022-09-28 09:41:07 5
친정갔다는 마누라가 몰래 찍은 영상 [새창]
2022/09/28 08:50:48
엄마가 해주는 밥이 더 좋으면 엄마랑 살면 되겠네 ~~! 왜 나랑 사는데
남편 : 왜 사냐고.. 왜 사냐고 ~~~세상에서 제일 이쁘니까 .. 엄마는 세상에서 요리를 제일 잘하고 ~~ 당신은 두번째로 요리를 잘하지만,
엄마보다 헐씬 더 이쁘니가 ..
와이프 : 뭐야 ~~ 자기~~

그뒤에서 숨어서 엄마가 영상 찍고 있음...... 투비 컨티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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