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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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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8 2022-09-23 08:24:51 2
"일본씹덕애니보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이라도 함?" [새창]
2022/09/23 06:39:42
어느날 와이프가 너무 힘들다고 자기는 집안일 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애 돌보고 숨을 쉴 수가 없다고.
술을 마시면서 화를 내더라.. 난 .. 일하고 집에 들어 오자 마자 왠 잔소리 폭격을 듣는 지도 모르고
계속 듣고 있었다. 그리고 와이프한테 " 누칼협" 이라고 했다가.. 진짜 칼로 찔릴뻔했다.
12977 2022-09-22 19:24:39 6
15살의 나와 30살의 나 [새창]
2022/09/22 17:33:06
15살의 나.. 난 아빠처럼 저렇게 회사 집 회사 집 저렇게는 안 살 것임...
현재의 나 .. 회사 집 ...............................무한 반복
12976 2022-09-22 19:23:05 4
올해 이그노벨 경제학상 내용 [새창]
2022/09/22 17:36:19
내 삶을 보니까 . 맞음.
드럽게 공부 안하고 드럽게 일안하고 드럽게 사람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는데

주식,코인 다 실패 내가 유일하게 노력했던거
회사, 집안 내가 유일하게 노력 안했는데도 다 성공함.

노력은 필요없음. 행운만이 필요함..

그래서 오늘 로또 한장 사로 가야징..
12975 2022-09-22 19:20:35 1
라면 맛있게 먹는 확실한 방법 [새창]
2022/09/22 17:39:53
저두요 ㅎㅎ .~~ 느낌 아닌까 ~~!!
12974 2022-09-22 19:17:32 6
사라진 아버지의 유전자 [새창]
2022/09/22 19:04:16
제5원소 리메이크 한번 가자 ~~!!
12973 2022-09-22 17:08:04 2
아 ㅆ발 진짜 지ㄹ하구 별 ㅈ같은 연구를 다하네 [새창]
2022/09/22 16:32:10
오늘 기분 기분 진짜 xxx 같네 ~~!! xxxx같은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아우 ㅅㅂ
12972 2022-09-22 17:06:37 35
네이트판) 불이 났는데 남의집 애 vs 반려동물 누구를 구할것인가요? [새창]
2022/09/22 16:58:59
울집 강아지도 내가 너무 사랑함. 8년을 넘게 키웠고 내말의 90%는 이해하고 있는.
멋진 친구임..그래도 ..내가 모르는 어린아이가 빠져있다면, 아이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함.

왜냐면....누군가 그런 똑같은 상황이 벌어 졌을 때 내 아이를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내가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을 때 울 강아지가 앞에 나와 있지 않을 것 같다..
12971 2022-09-22 16:58:21 4
트럭 운전 만렙 [새창]
2022/09/22 16:53:17
lv99강화 트럭 + 민첩 만랩
12970 2022-09-22 16:53:18 48
한국 남성의 장점중에 하나 [새창]
2022/09/22 16:46:51
진짜로 . 방송티비에서 테스트 해봤으면 좋겠다.

갑자기 강남 한복판에서 긴급 상황 나오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 포진 시켜 보는 것.

정말 저 위에 상상대로 될까..

일단 나는 내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 할 생각임..
12969 2022-09-22 16:50:07 1
배달음식이 없어져 CCTV를 돌려보았다 [새창]
2022/09/22 16:39:16
진짜 완전 범죄 도중에 잠깐 내려 놓구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서 의심을 피하고 뒤돌아 섰을때 물고 .. 멀리 감.
이것은 초범이 아니다..
12968 2022-09-22 15:50:37 1
"내가 어렸을 때는" [새창]
2022/09/22 13:34:25
통속의 뇌들이 걱정 하기는
지금 서기 5600년임...
메트릭스 안에 처박혀서 살고 있는 것임.. 안그러면.. 하루도 못살거든..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는..
12967 2022-09-22 15:47:30 1
엄복동의 나라.manhwa [새창]
2022/09/22 14:30:21
울 나라는 비싼 자전거는 방/ 현관에 모셔둠..
12966 2022-09-22 15:33:58 1
오유를 4000번이나 들어오는 고인물이 있다아? [새창]
2022/09/22 15:12:44
4천번 들어 올때 마다 한자 하나 영어 한단어씩 외웠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12965 2022-09-22 13:30:51 2
흔한 매 빌런 [새창]
2022/09/22 13:26:05
도깨비 매임??
12964 2022-09-22 13:19:47 2
과자봉지의 문구가 웃김 [새창]
2022/09/22 13:16:33
야레 야레~~ 충격에 민감한 과자는 쿠션이 생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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