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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0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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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 게임 실력 체크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아니 그 실력에 니가 디이아라고 ~~
저딴 초딩이 ...플레네....
난 좀 더 노력 해야겠다..
"나의 멋진 모습을 봐라 전장을 쓸고 다니는 .빨리 내 뒤에서 와서 좀 보란 말이야 ~~"
20년전 게임방은 그랬다.
주의에서 게임하고 있으면 간섭을 해주는 사람이 꼭 있었다..훈수질..
그리고 , 초딩들이 와서 게임은 안하고 뒤에서 구경하면서..훈수질.
그리고 가깜 대박 아이템 먹은 동네 형,아저씨들이.. 컵라면 , 음료수 한개씩 돌리기도 했다.
요즘 PC방은 정이 없다..
PC방에서 날밤까고... 새벽6시쯤에 .. 동네에서 해장국에 소주 한잔 먹고 오면 기분 죽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