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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12: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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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취미로 저런 신발 모으는 사람집에 잠깐 방문했는데...저렇게 낡은 제품이 있어서.. 누가 신덨것도 사냐고 하니까.
유명한 누가 신었던 제품은 정말 비싸고,, 지금 이 제품은 새제품인데 나올때부터 이렇게 나온다고 .. 흰장갑 끼고, 꺼내서 보여 줬는데
진짜 신발에서 이런 향이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낡아있는 곳은 정말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그랬던 것 같아요.. 신으려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예술 작품 전시회 놓는 것 처럼 해놨더라구요.....우리가 모르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