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0-18
방문횟수 : 341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073 2024-03-23 09:09:20 2
정이 무서워서 개를 안 키웠었던 기안84 [새창]
2024/03/23 02:06:54
진짜 저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강아지 안 키우려고요... 정말 힘들어서 못 키우겠습니다.
진짜 .털날리고, 짖고, 지마음대로 앵겨 붙고 ,, 산책가자고 조르고 .. 아주 진짜 .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10살인데.. 벌써 부터 마음속으로 카운트 다운을 세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있으면,,
진짜 마지막입니다...다시는 동물 안 키울 것입니다.
정말 힘들어서,, 마음이 힘들어서 키우지 못하겠습니다.
17072 2024-03-23 09:02:16 0
3작품이나 등장한 불륜 커플 [새창]
2024/03/23 04:38:22
감독의 시그니처 ( 사인 ) 같은 것인가..
17071 2024-03-23 08:40:53 2
ADHD인데 성적이 상위권이였던 이유 [새창]
2024/03/22 17:41:52
나도 adhd 인데 ㅋㅋㅋㅋ 임기응변이 남들보다 3배 빨랐음.
책을 10분이상 볼수가 없음.. 게임할때만, 24시간 버틸 수가 있었음.
그래서 공부를 게임방이나, 게임으로 했음.
몸 백마리 잡을때 마다 영어단어 한개씩 암기 .
레이드몹 잡기전까지.. 수학공식 암기 후 풀기.
몹 겁나 패면서, 오른쪽으로 수학문제 풀었음.
이게 뇌에 엄청 안좋은 멀티스태킹인가 뭔가여서, 이걸 많이 하면,
기억력이 더 나빠진다는 소리를 학교 선생님한테 들었음.
근데 이방법 말고는 공부를 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대학 들어 갈때까지만, 이 방법 쓰자 했음.
그래서 어찌 어찌 좋은대학 들어갔음.
근데 ,. 자격증을 취득해야함.. 그래써 또 금단의 비법을 사용해버림.
그래서 회사 들어 갔는데 , 계속 , 계속 금단의 비법을 사용해버림.

25년이 지나서 병원에 갔는데,.. 내 머리는 멀티스태킹인가 다중 작업으로 인해서,,,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라고
들었음, 거기다가 심각한 adhd라고 들었음.

현재는 병원에서 약물 처방 받아서 먹고 있음, 약물 처방후에는 한가지에 굉장히 집중을 잘하게되고,
차분해짐,,, 진작에 병원가서 약물 처방 받았을걸 하면서 후회 하고 있음.

약물처방이.. 최고임,,
17070 2024-03-22 17:56:16 3
우리가 모르는 광어의 비밀 [새창]
2024/03/22 14:10:41
연어가 1위??? 우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 연어에요 ㅋㅋㅋ
17069 2024-03-22 17:13:28 0
미국 대장장이 프로그램에 나온 한국 무기 [새창]
2024/03/22 16:40:02
군도에서,,,장검쓰는 것봐라,, 한복을 입고 칼을 쓴다는 것은 마치 춤을 추는 것과 같다.~~
물런 누가 한복을 입고 칼을 쓰냐에 따라 다르지만.

오유 도치들 내가 무슨말 하는지 알아 들었지..
17068 2024-03-22 14:53:27 2
우리가 모르는 광어의 비밀 [새창]
2024/03/22 14:10:41
바다 낚시 하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죠 ㅋㅋㅋ
17067 2024-03-22 14:51:55 6
히키코모리 아들을 살해한 엘리트 아버지.jpg [새창]
2024/03/22 14:12:07
용돈을 너무 많이 줬음.
자기 스스로 뭔가를 해야 할지 모름
그리고 저런애들은 대부분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폭력가정에서 자란 아이들한테 나타남.

결론은 부모탓도 꽤 큼...
17066 2024-03-22 13:18:58 0
밸런스게임 [새창]
2024/03/22 11:33:10
주사위 굴려 ~~!!
17065 2024-03-22 09:14:50 24
교사 9년차, 기억에 남는 학생들 [새창]
2024/03/22 07:27:51
아무리 상황이 죽을 만큼 개 ㅈ같다고 해도,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기 아이를 버리고 도망가는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아이들이 아이들 같아야 하는데 ,, 혼자 어른이 되어 있는 모습을 생각해봐라 .
ㅈ같은 것들... 애들 버리고 도망가는 것들은 잡아다가 거꾸로 매달아놓구 위에서부터 아래로 줘패야하는데.
그래도 니 자식은 너 줘패고 있으면,,, 울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빌거다 ... 니들하고 달라서...
저런글 읽으면,, 마음이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그냥 저런 것들 잡아다가 줘패고 싶은 생각밖에 안남.
17064 2024-03-21 16:40:09 6
면접 망쳤다는 사람 [새창]
2024/03/21 16:05:45
나라면.. 뽑았음..
17063 2024-03-21 15:58:20 1
여친 만나자마자 보내버린 남자 [새창]
2024/03/21 14:54:06
라라랜드... 마지막 장면이 오마주 되네요.
17062 2024-03-21 15:56:00 16
쿨한 자전거녀~ [새창]
2024/03/21 14:28:42
하지만 일어나 보니 병원이고 모든것이 다 꿈이였고..
17061 2024-03-21 13:40:34 8
일본여친이 한국남친과 사귈때 놀란점 [새창]
2024/03/21 11:23:13
10년만에 걸려온 친구에게 ~~ 밥은 ?
이 두글자로 모든 안부가 끝났다.
17060 2024-03-21 10:14:08 4
흔한 작년 한반도 날씨 변화 [새창]
2024/03/21 08:11:05
신 : " 개꿀잼 ~~ 기모띠 ~~!!" 이걸 버티네 ㅋㅋㅋ
17059 2024-03-21 10:12:59 9
아내와의 이별-눈물주의 [새창]
2024/03/21 08:28:33
혼자 아닙니다.
아내분은, 당신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있어요.
어디를 가든 항상 함께 같이 있을 거에요,
--------------------------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난 지금 헤매이고 있어
넌 분명 이세상엔 없는데
그래도 이젠 나 울지않아
나보다 조금 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 뿐
더이상은 슬프지 않아
습관처럼 하늘만 볼 뿐
너와 난 함께 있는 걸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있을뿐 - 신승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