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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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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었던일
친구가 8년~9년쯤에 랜섬웨어에 걸림.
진짜 중요한 애기 사진들부터 해서 ~ 중요한 파일 다 암호 걸림.
바탕화면에 자동링크창 보니까 30비트코인 ( 그 당시 2~3만원 하던 시절 )
한화로 60만원 정도 내놓으라고 하는 것임.
친구가 술먹으면서 엄청 고민 했음...
그리고 결론은 .자기 인생하고 비교하면 60만원이 큰돈이 아니라고 판단함.
그리고 비트코인으로 바뀌고 해당 지갑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 더 이상 사용 불가능한
지갑이라고 메세지가 뜨면서 입금이 막힘
(아무래도 잡힌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친구는 망연자실해서.. 엄청 슬퍼했는데 .. 랜섬웨어 치료프로그램이 나와서 어찌 어찌
70~80%이상 복구 시킬 수 있었음 무상으로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1천만원 넘어섰을때 . 뉴스 기사에서 비트코인
1천만원 넘어섰다고 난리가 났었음.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친구가 .. ~ 아 나도 있지 하고 비트코인 찾아서 빗썸으로 30코인 입금 시킴
모드 원화로 바꿔서 하루에 5천만원씩 7주일간 돈 찾음.
그돈으로 아파트샀음.. 아파트 사고 나닌까 그친구 아파트 4배 올랐음 ㅡㅡ;;
아 ..너도 그때 랜섬웨어에 간염되었어야 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