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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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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명한 화가분을 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돌아 가셨지만 ㅜㅜ..
그 분한테 가서 그림 한 점 얻으려고 하니.
차 한잔 하고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를 드려야 하냐고 하니..화를 내면서..
종이 에다가 ..저렇게 30초만에 낙서를 한 후에 1억 주고 사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화가 풀리고 알아 보니까.. 자기와 차 한잔 같이 마시면 그것이 값이라고 ㅜㅜ
아 제가 너무 겸손했네요 .
그래도 갈 때는 저 주려고 그려 놓은 그림을 ㅜㅜ 직접 차에다가 옮겨 줬는데 ㅜㅜ
지금은 돌아가셔는데 ㅜㅜ
가끔 집에 걸려 있는 그림 보고 있으면 추억에 잠겨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