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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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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8 2023-12-13 08:07:19 2
몽키스패너가 몽키인 이유 [새창]
2023/12/13 02:45:19
몽키 .. 만능이라서 그런줄 알았음. ㅋㅋㅋ 첨 알았네 ....
16667 2023-12-12 17:41:59 5
직장인들 입사 전후 [새창]
2023/12/12 15:51:08
마법을 포기하고, 뉴타입을 선택했다. ㅈ만아.. 다 덤벼라 사장이든 이사든, 다 상대 해줄테니.

사장 (샤아) :" 훌륭합니다..칸양 ~ 하지만,,제눈에는 다 보입니다 "
경쟁사 사장 (아무로 ) :" 저런 기세라면 제가 실수로 죽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
16666 2023-12-12 14:30:31 10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자존감 [새창]
2023/12/12 02:57:29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 사람을 외형으로 판단하지 않음, 아무리 명품을 주렁주렁 아무리 좋은차를
타고 다녀도. 그런 사람들 앞에서도 굽신 거리지 않음 똑같은 인격체로봄.
장애인이든, 여자든, 남자든 아이든. 그 누구도 동등한 인격체이기때문에 자기 자진도 동등한 인격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 자존감 높은 사람들 타인을 자신과 같은 모습으로 투영하기때문에 어디서든 당담함이
느껴질 수 밖이 없고, 사람이 참 바르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존재 자체로
빛이남. 주변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려고함. 아무리 꼭꼭 숨으려고 해도.. 티가남.
16665 2023-12-12 14:13:48 2
최근 시청자들한테 말 좀있는 김수미 면치기 발언.jpg [새창]
2023/12/12 14:07:55
초전도체 개그 생각나네 .
추성훈, 초전도체 한국 개발하니까 일본 버렸다가.
초전도체 실패하자 아이시떼루 ~~!!
16664 2023-12-12 13:45:30 0
고소 레전드 [새창]
2023/12/12 11:17:31
주어가 없으면 무제라고 .. 건희여사님께서 하시지 않았나요 ? 저건 무죄임..
16663 2023-12-12 13:43:38 7
일상생활에서 '왜'를 빼 보세요 [새창]
2023/12/12 11:27:56
방파제 없으니까 벗겨진것 같은 기분.. 왜이렇게 창피 하지..
16662 2023-12-12 13:36:08 1
300년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까닭 [새창]
2023/12/10 17:22:40
5만년전쯤에 한국에 이순신한데 개몰상당함
16661 2023-12-12 13:33:25 2
대한민국 국립묘지 [새창]
2023/12/11 23:30:52
굴삭기 하나 가지고 가서 밀어 버려야 하는데 .. 아주 ㅈ것들...
16660 2023-12-12 13:06:08 2
ㅈㅏ위 중독 사이트 오유 [새창]
2023/12/12 12:16:04
10점만점에 10점 ~!!
16659 2023-12-12 09:10:54 6
다시보는 박명수 2행시 굴전! [새창]
2023/12/11 22:12:34
대통령 이름 붙이면 다 재미있음.. ㅋㅋㅋ특히 전두환
대로 끝나면, 대머리 벗겨진 전두환
가로 끝나면, 가지 처럼 대머리 벗겨진 전두환
나로 끝나면, 나이 처먹어도 대머리 벗겨진 전두환.
ㅋㅋ
16658 2023-12-12 07:53:20 0
백종원이 엘든링을 7번 깬 비법 [새창]
2023/12/12 02:27:02
빈살만 : " ㅋㅋㅋㅋㅋㅋㅋㅋ "
16657 2023-12-12 07:51:55 6
범고래의 보은.jpg [새창]
2023/12/11 23:52:43
돌고래 너 알바비 다 받았다
16656 2023-12-11 14:48:17 5
드디어 승인 받은 교통카드 디자인 [새창]
2023/12/11 14:15:18
어린왕자가 말했다/
"사직서라는 것 쓰면 기분이 좋아 "
웅 일주일은 기분이 좋아. 하지만, 이주째가 되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하지.
삼주째가 될 때면, 내가 왜 사직서를 쓰고 나왔을까 하면서 후회를 하기시작해.
하지만 한달이 지나갈때쯤, 내 인생에 대해서 좀더 깊게 드려다 보면서, 성장을 해
16655 2023-12-11 14:44:48 4
[새창]
할말이 없네 ~
16654 2023-12-11 14:35:35 2
누나옷 입고 하다 정신과 다녀옴 [새창]
2023/12/11 12:45:49
꼬막비빔밤님의 양심고백이였습니다.

우리 용서 해줄 수 있잖아.. 이렇게 양심고백하는 오유 형제 꼬막비빔밥 용서 해줄 수 있잖아.

오유에서 용서 해주기로 했습니다. 꼬막비빔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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