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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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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3 2023-12-04 14:02:10 2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2023/12/04 12:08:23
번지 잘못 찾은 것 같네요.
16622 2023-12-04 13:53:05 6
친절한 손님 때문에 우는 카페 알바생 [새창]
2023/12/04 13:08:14
엿먹이려고 기다렸다는 듯이. .. 앞에 빠진글.
16621 2023-12-04 13:50:47 5
협박할 때 칼날을 햝는 듯한 그런 느낌인가? [새창]
2023/12/04 13:42:12
앵무새의 부리는 빛보다 빨랐다.
앵무새는 웃으며 말했다" 빛의속도록 지워본적이 있는가 ? "

그때 붉은 머리 나는 웃으며 말했다 : " 빛 그딴것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그러며, 나는 컨트롤 +Z 시전했다.

앵무새 : " 코와이네 ~"
16620 2023-12-04 11:50:37 0
종합소득세 15억내는 남자 [새창]
2023/12/04 00:40:10
어느 분야에서 최고, 아니 정점을 찍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분야에 정점에 서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 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16619 2023-12-04 11:47:25 3
후레쉬맨! [새창]
2023/12/04 07:02:52
포켓몬스터 보면, 어린애들 학대 만화임
16618 2023-12-04 09:17:45 9
명랑핫도그 알바하다 협박 받은 썰 [새창]
2023/12/04 08:04:16
나 같으면,, 내 친구들 다 불렀을텐데 ㅋㅋㅋ
" 니만 친구 있냐 나도 있다 .."
엄마 데리고 오면,
" 니만 엄마 있냐 나도 있다.."
나도 엄마 데리고 옴
16617 2023-12-04 09:15:12 2
너무 추워서 결국 중문 설치 [새창]
2023/12/04 08:58:09
오늘 부터 너의 칭호는 박스다 ~
박스의 연금술사 ~!!
16616 2023-12-02 08:23:58 18
정우성이 영화계에 던진 쓴 소리 [새창]
2023/12/02 08:08:50
서울의봄 잘보고 왔습니다.
우성이형~~ 진짜 사랑한다 ~~
16615 2023-12-01 18:04:52 17
퇴사한 친구한테 온 카톡 ㄷㄷ [새창]
2023/12/01 17:34:37
젊은 시절때 6개월 놀았는데... 그 맛이 진짜 ~~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
16614 2023-12-01 16:16:11 1
할머니? 왜 이 천을 복숭아에 넣죠? [새창]
2023/12/01 16:06:38
복숭아는 이천 복숭아지.
16613 2023-12-01 14:21:46 0
집구석 개판이네 [새창]
2023/12/01 13:32:00
울지마 바보야 ~~!!
16612 2023-12-01 14:20:19 0
남자들아 [새창]
2023/12/01 13:32:49
남자는 ~ 만지는 것보다 만져주는것을 더 좋아하는데.. 모르나 보네 ㅋㅋㅋ
16611 2023-12-01 14:18:42 2
실제 고속도로에서 봤다면 경악할만한 상황 [새창]
2023/12/01 13:33:59
요즘애들 트랜스포머 같은것을 생각하지만,
나는 저것을 보면서, 그레이트 다간, 썬가드, 등을 생각했음..
16610 2023-12-01 13:11:15 15
아파트에서 담배냄새가 사라진 이유 [새창]
2023/12/01 10:30:41
콘스탄틴 :( 담배에 불 붙이며, ) ㅋㅋㅋㅋㅋ
16609 2023-12-01 13:09:44 1
AI로 만든 만약의 순간들 [새창]
2023/12/01 10:29:53
섹시하지만 아플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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