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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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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였다.
아버지와 함께 우산을 쓰고 걷던 그날...나에 인생은 모든것이 바뀌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우산을 씌어 주었고, 비를 맞으며 걷고 있었다.
그때였다.
반대편에서 걸어오던..그놈은 우리 아버지에게 달려 들었다...
그리고 바람은 더 심하게 요동치고.~~~
나는 거기서..주저 앉고 말았다......
달려오는 상대는 칼을 꺼내 아버지를 공격하였다.
아버지는 상대방 공격을 피하고 ,, 와이셔츠를 풀었다.
난 아버지에 옷을 주워 안전한곳으로 피했다.
둘에 싸움이 시작되었다...
이런 싸움은 태어나서 처음이였다.. 이게 우리 아버지라니.
난 도대체 어떤 피를 이어받는건가...
이싸움으로 인하여, 내 인생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