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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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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장생님글에 보이듯이 수많은 알바의심 글이 빈번하게 올라옵니다
그러는 와중에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 의심하고 예민하고 조금 날카롭게 반응했던 부분도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토론을 막거나 새로오신분을 차단하려는 의도는 전혀없습니다
기나긴 싸움으로 예민해진 시게로 인해 상처 받으셧 다면 미안합니다.
다만 가짜뉴스에 휘둘려 상처받았던 트라우마들이 있어서 다들 방어적인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담장이1님과의 대화를 계기로 저도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