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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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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0 2025-01-11 06:00:25 0
커피에 아이스크림 넣어 먹는거 있잖아 [새창]
2025/01/10 21:09:03
성경의 요한계시록이나 종말을 의미하는 걸로 알지만
커피의 아포가토라는 게 있다던데 진한 에스프레소였던가...
5979 2025-01-11 01:10:23 1
국힘당과 그 지지자들은 왜 그렇게 행동이 모순적일까... [새창]
2025/01/10 23:18:47
3.1절에 일장기 흔드는 것들이 보수라고 할수는 없죠.
우리나라 독립의 상징인 3.1절에 일장기 흔드는데 뭘 지키는 보수인가요?
이런 자들에게 보수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이런 자들은 극우도 아니고 그냥 친일매국행위자, 줄여서 매국노라고 해야 합니다.
5978 2025-01-11 00:53:23 0
대통령을 체포하면 국격이 떨어진다? 내란죄에는 대통령이라는 것이 없다. [새창]
2025/01/10 22:18:26
법치주의를 지킨다고 하고
원칙주의로 행동한다면,
1. 윤석열과 그 공범들은 무조건 긴급체포 구속이 되어야 합니다.
(국방장관 포함 계엄사령관 등 장성과 불법 계엄 행위에 적극 행동한 주요 요직 군인들 모두 구속.)
2. 불법 계엄령 선포 당시 협조적이었던 국무위원(장관들)도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3. 불법 계엄령 선포 직후 국회 회의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국힘 의원들도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4. 불법 계엄령 및 내란에 적극 동조하여 선전 선동하는 국힘 의원들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5. 불법 계엄령 및 내란에 적극 동조하여 선전 선동하는 유투버, 연예인 등을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6. 집단적, 조직적으로 불법 계엄령, 내란을 찬성하고 선전 선동하는 자들도 모두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7. SNS,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내란을 선전 선동하는 자들에 대해서 자료를 모으고 감시하고
차후에 이를 바탕으로 정당이나 시민 단체에서 고소 고발해야 합니다.
5977 2025-01-10 05:31:29 11
빠루를 민주당이 가져왔다네요.. [새창]
2025/01/09 22:22:42
나경원 아들과 딸들 입시비리로 시끄러워졌을 때가 있었죠.
당시 나경원은 아들에게 화살이 날아가기 시작하고
정치적으로 몰리는 시점이 오자
당시 미국 유명 대학 4학년인가 3학년 재학 중인 아들을 불러들여
해병대에 집어넣었습니다. (물론 아들이 자진 입대했다고 하겠지만)
그리고 조용해지기를 노렸죠.
해병대 제대한 나경원 아들은 다시 미국으로 가서 대학 졸업하고
아직도 미국에 있는 걸로 압니다.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5976 2025-01-10 05:26:39 31
이준석이 옳았네 [새창]
2025/01/10 04:02:28
현상황에서 거의 완벽한 표현이네요.
국힘과 윤석열 김건희와 붙어먹고
젊은 남자계층을 불쏘시개로 삼아 남녀 갈등에 큰 불을 붙여
대한민국 사회에 남녀갈등을 상수화하고
젊은층을 개인 팬클럽화한 죄악을 따지자면
이준석도 총살 집행해야 하죠.
5975 2025-01-09 14:58:52 0
상상) 최악과 최상 사이 [새창]
2025/01/09 07:26:34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셨군요 ㅋㅋㅋ
너무 과격한 상상이라고 게시글에도 적었는데...
5974 2025-01-09 14:57:21 6
내란견, 백골단 300명 민간수비대 조직 [새창]
2025/01/09 14:34:04
총살 대상 인증.
5973 2025-01-09 07:40:30 15
키세스가 흥하지만 [고디바] 드세요! [새창]
2025/01/09 05:43:00
고디바 수입 회사가
회사 건물을 개방해서
윤석열 체포 집회자들을 수용했다는 게 핵심인 듯.
5972 2025-01-09 07:38:52 0
키세스가 흥하지만 [고디바] 드세요! [새창]
2025/01/09 05:43:00
그 벨기에 대사 부인이 중국인이었죠.
지금 주한 벨기에 대사는 교체된 사람일 듯.
5971 2025-01-09 07:33:46 0
상상) 최악과 최상 사이 [새창]
2025/01/09 07:26:34
윤석열 김건희가 실제 현실에선 미리 피신을 했을 수도 있을 거 같기에
상상으로라도 비참한 결말을 상상해봄....
5970 2025-01-09 07:31:28 2
우왕 오늘 짱추움여 [새창]
2025/01/09 06:27:57
서울의 산동네 비슷한 곳에 사는데
이 동네가 특히 서울에서 많이 더 추운 곳 중 하나인데요
서울 중심 시내보다 몇도 정도 더 추운 것 같네요.
현재 우리 동네 7시30분 현재 기온 영하 12쩜 몇도라고 나오네요. ㅋㅋ
5969 2025-01-08 09:32:45 3
캐나다인 "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 " [새창]
2025/01/08 08:57:11
국적도 다른 나라 국적인 주제에 불법 계엄 선전선동하는 놈은
총살형에 처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 놈은 국내에서 활동을 못하게 계속 협박이라도 해야 합니다.
5968 2025-01-08 06:15:04 20
최근 민주 야광봉 집회의 대세는 20,30, 여성 주권 국민여러분들 [새창]
2025/01/07 22:18:23
민주인생 이 회원의 게시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특별히 남녀 갈라치기하는 분위기의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집회 참여 많이 하는 회원인 듯.
젊은 여성들이 추위에도 높은 비율로
현장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고마워서 글을 쓴 것 같네요.
5966 2025-01-07 22:22:33 5
짐 로저스, '한국은 10년내 저무는 나라'(기사 마지막 줄에 가슴아픔) [새창]
2025/01/07 15:36:13
현재 각종 위기를 넘지 못하면
2025년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이 서서히 침몰해서
2040년 되기도 전에 개도국 수준이 될 가능성도 있다 봅니다.
국가 미래 경제의 먹거리 분야 상당수를 윤석열새키 때문에
사업확장 시기, 연구개발 시기를 놓치게 해서
국가 경제 발전 자체를 망쳐버렸고
여기에 인구감소까지 이어져
최소한의 국내 경제 체력조차 떨어져버렸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올해 어떤 돌파구가 생겨서
국면 전환이 생기지 않는다면 끝이 될 것 같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자신이 우울증에 걸려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 여기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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