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당시 개인적으로 볼 때 장모가 사기혐의인가로 재판에 걸려 있고 당시 국힘이 새누리인가 미래연합당 시기였는데 국힘이 윤석열을 까는 내용이 너무 부적합자였음. 그래서 윤석열 까는 내용 어느정도가 사실이라면 써서는 안되는 인물이었음. 당시에 민주당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를 계속 임명하자고 나갔었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문재인이 윤석열을 쓰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었음. 결국 지금와서 보니 그 국힘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맞지 않다면서 까댄 내용 중 상당수가 사실로 드러남.
어쨌든 여러분, 좋은 여자분과 백년해로하시기를... 혹시라도 그럴 자신이 없다면 재산이나 최소한의 절친 몇 명이라도 준비하시기를... 돈도 없이 혼자 죽을 때가 오면 지병으로 인한 고통, 고독으로 인한 고통, 자신의 삶 자체가 주는 고통 등등 모든 고통과 함께 죽음을 맞는 최악의 상황으로 삶을 마감하게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광주보다 훨씬 인구도 많고 가진 게 많았던 대구지만 계속 국힘 쪽 찍어주는데도 광주광역시 만큼 나빠졌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광주 시민들은 정부에 뭐라할 자격이 충분하지만 대구는 찌그러져 있어야 사람들이라는 거죠 정권 바뀌고 민주당 사람이 대구가니까 이래저래 이재명이나 민주당에게 막 요구하고 떼쓰는 대구 사람들도 있던데 이런 대구 인간들 보니까 경상도 인간들이 뻔뻔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