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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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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7 2024-05-24 01:42:57 0/7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개빡친 영국소녀 [새창]
2024/05/24 00:03:55
우리가 아는 영어가 아닌가요?
소녀가 하는 말을 들어보니 확실한 영국식 영어던데...
말하는 내용이 이상하다는 것인지
단순히 한국인으로서 미국 영어에 익숙해져
소녀의 영국 영어가 어색하다는 것인지 게시물 주인장의 뜻은 뭘까요.
물론 재밌게 영상을 봤습니다만.

- 진지충 -
5066 2024-05-24 01:35:45 0
건강상 문제로 거짓말을... [새창]
2024/05/23 11:54:49
법적으로 대응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5065 2024-05-24 01:33:41 2
우원식과 89인의 집단실성 7일차 [새창]
2024/05/23 18:57:33
온도차이가 있지만
시사 게시판에서
요주의 인물, 어그로, 국힘 알바, 작전세력 의심자 등등 있군요.
우익승리
의식성장
김현정
사랑니77
멍게비빔밥
yooj
13척의힘
92년생윤지현
OPQ5
후럴
머리케익
제길슨형님
홍대조지김
대부의야망
이니♡여니
미키호준
코난
하이에크케인즈
수꼴보수out
손나은바보야
잉잉이3세
딱좋아
달밝은밤에
minimax
Unknows
대머리오징어
드라곤볼
hellowold
guaiguaideab
사원아
홍이아
jumpman23
픽파낏뉴벨으
톡쏘는라임
5064 2024-05-24 01:28:39 5
국짐을 선택한 대전 근황 [새창]
2024/05/23 21:53:56
무개념 비합리적 2찍들의 폐해죠.
진짜 무개념 비상식 2찍들은
약을 쳐서 반드시 죽여야 하는 해충들입니다.
5063 2024-05-24 01:27:15 4
몰고 다니는 김건희? [새창]
2024/05/23 22:50:03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은
김건희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네요.
대통령을 아예 꼭두각시 마리오네트 인형 수준으로 다루는군요.
역시 윤석열 김건희는
국익 유해성으로만 따지자면 사형감입니다.
5062 2024-05-23 08:09:41 7
이 분(거니여사가 버린 책 주운 변호사) 보통 분이 아니군요 ㅋㅋ [새창]
2024/05/22 23:32:05
이분 변호사라서 호락호락 할래야 할 수 없는 인물이죠. ㅋㅋㅋ
이화여대 법대 출신이고
스스로 책에 미쳤다거나 글자에 미쳤다거나 말했다죠.
5060 2024-05-23 08:02:28 2
한식 뷔폐 [새창]
2024/05/23 00:06:13
5000원 한식 뷔페
http://todayhumor.com/?humordata_2017391
5059 2024-05-23 04:47:26 1
정혀외과 왔는데 의사가 많이 걷지 말래 [새창]
2024/05/18 23:41:59
많이 걷는 편이시네요.
사무직이나 움직임이 없는 판매업하면서
자동차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1천보도 안 될 수 있고요
가정주부로서 야외 활동할 일이 없는 사람도 거의 걸을 일이 없죠.
그래서 일부러 산책 걷기나 헬스를 권장하기도 하는 거겠죠.
5058 2024-05-23 04:44:38 1
정혀외과 왔는데 의사가 많이 걷지 말래 [새창]
2024/05/18 23:41:59
1보 = 1미터 일때
1Km = 1000보
10000보 = 10Km
일상에서 특별히 걷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상생활로 5천보 하기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1시간 정도는 해야
하루 1만보 가까이 채울 수 있음.
10분에 1Km 걷는데 1천보를 한다고 하면
1시간에 6천보, 1시간 30분에 9천보로 계산됨.
개개인의 걸음걸이 보폭 속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10분 걸어보고 지도상 거리를 앱으로 계산해보세요.
아니면 걷기 만보계 앱을 이용하시든가...
5057 2024-05-22 22:48:04 1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 [새창]
2024/05/22 19:30:19
정상적인 보통의 젊은이라도
하룻밤 7번은 고난이도가 아닐까요.
그런데 몸이 별로인 남친에게
7번이나 강요를 했군요 ㅋㅋㅋ
5056 2024-05-22 16:10:00 1
궁금_ 오늘 윤석열 채상병 거부권 행사에 대해 [새창]
2024/05/21 23:32:19
탄핵 요건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죠.
거부권 마구 행사하는 것도 나중에
탄핵 소추가 통과되어 헌법재판소에 판결을 받게 될 경우
매우 심각한 국민 여론 배반, 입법 방해로
중요한 심판 사항 중 하나가 될 겁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보다 훨씬 심한 것으로...
5055 2024-05-21 18:21:04 4
오세바리의 먹방은 계속된다 [새창]
2024/05/20 19:11:49
해처먹는 오세훈 개쓰레기 새키도
다 비양심적이고 무개념인 2찍 개쓰레기들 때문에
권력 남용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서울시민으로서
서울에 죽여 없애야 할 해충같은 2찍 벌레새키들이
정말로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5054 2024-05-20 23:17:39 2
[새창]
민주당은 국회의장 선출시에 대한 당헌을 고쳐야 합니다.
총선 이후 다수당이 되었을 때
해당 선거 당선자들이 국회의장 선출권을 갖게 되고,
차기 국회의장 선출은 당선자 투표의 다수 득표자로 한다는
그런 규칙이 없다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5053 2024-05-20 18:18:08 5
오늘 겸공에서 들은 얘기를 통해 생각해본 우원식 당선. [새창]
2024/05/20 14:38:00
추미애 견제심리가 됐든
자기 욕심이 됐든
대의명분과 당원 여론을 따른다면
회의장 분위기 상관없이
추미애를 찍지 않은 인간들은
수박과 같은 인간일 뿐....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재명의 민주당 장악이 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추미애 지지한다고
의원들끼리 있는 곳에서 이재명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인지는 몰라도
당대표로서의 이재명의 영향력이랄까 역할이 없었다는 것이죠.
혹시 이재명은 누가 의장이 되어도 상관없다는 포지션을 보였고
그래서 추미애 표가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앞으로 있을 특검과 개혁에 있어
21대 국회처럼 이도저도 아닌 양상이 보인다면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엄청난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밀어붙이겠다는 추미애를 의장으로 선출하지 못했는데
화끈하게라도 밀어붙이지 못하면 오히려 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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