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학생 세대는 일본의 젊은 세대를 닮아가고 있군요. 일본의 정치가 극우세력에 점령당하고 자민당 1당 독재가 되어도 대학생들만의 단체가 시위하는 건 꿈도 못꾸고 젊은층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선거일에 투표장으로 나와주는 것만도 대단한 것일 정도가 됐죠. 지금의 대학생 세대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간다면 이들이 40대 50대가 되는 시기에는 진짜로 개돼지 국민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추락하고 있는 나라가 되어 있을 겁니다.
이런 공무원을 연금도 못 먹게 공무원 자리에서 쫓아내는 것이 답임. 하긴, 친일매국노에 장관명령 불이행 유죄 석열새키나 논문표절 허위이력 부동산투기 주가조작 범죄자 김건희나 모두 대통령 놀이하고 영부인 놀이하면서 잘 지낸는데 뭐... 대한민국의 불공정 불합리 망국의 길을 막기 위해서라도 무능하고 무책임한 석열새키와 국힘을 심판해야 합니다.
유권자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4050도 의외로 윤석열 표가 많았습니다. 20대는 인구수가 40대 50대에 비해 거의 반에 가깝기 때문에 4050의 민주당 지지표 집결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화뇌동해서 윤석열 찍은 20대놈들이 워낙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쓰레기 언론 답게 출연자 섭외를 해서 상황 연출해서 뉴스 보도에 쓰는 거죠. 처음엔 아무리 그래도 설마 했는데 저런 곳에 나오는 전문 섭외 대상자와 섭외 기자라는 게 있는 일본의 현실을 설명하는 영상을 보고 일본에 대해 현재 윤석열 정부의 개판보다 더 개판인 나라가 일본이라는 것을 완전하게 이해를 하게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