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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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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2023-07-28 15:03:37 3
다리 다친 여성에게 자리 양보 안한다고 뭐라하는 할머니.. [새창]
2023/07/28 12:45:01
지금 현재 기준으로
1962년 전후 출생자들 시기부터 나라의 공교육이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하여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을 모두 받는 사람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해
고등교육(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들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60대 후반 이상은 저학력 세대임과 동시에
독재정권의 권위주의에 세뇌되거나 사고방식에 있어 강한 영향을 받은 세대입니다.
지혜와 교양도 떨어지는데 권위주의에 찌든 사람의 비율이 높은 세대죠.
물론 젊은 세대라고 꼰대가 없는 것이 아니듯
교양 없고 멋대로인 사람이 아주 적은 건 아니지만
독재 정권 시기와 나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공경 문화가 있는 우리 나라 특성상
지혜와 교양 없이 나이만 처,먹은 꼰대 늙은이의 비율이 높을 수 있다고 봅니다.
4031 2023-07-28 00:54:10 23
요새 한국학생들은 역사교육을 일본교과서로 받나? [새창]
2023/07/27 22:18:07
이승만이
자신의 정권 연장을 위해
친일파 법관도 쓰고 친일파 경찰도 쓰고
이완용 같은 일본 관리 밑에서 앞잡이 노릇하던
공무원들도 그대로 쓰면서
대한민국은 친일 청산이 안되고 말았습니다.
결국엔 박정희 같은 것이 대통령 되고
21세기에는 박근혜 윤석열 같은 완전 친일파가 대통령을 하고
친일파들이 모인 거대 정당까지 있으니...
역사를 안다면 2찍 혐오자가 안 될 수가 없습니다.
4030 2023-07-27 17:05:04 2
교도관인 친구가 해준 이런저런 말들. [새창]
2023/07/19 00:21:14
그럼 교도소 복지를 좋게 할 이유가 없다는 거네요 ㅋㅋㅋ
솔직히 범죄율 보다 재범율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데...
어쨌듯 세금이 교도소의 범죄자들에게 쓰이는 건 정말 아깝습니다.
4029 2023-07-27 16:59:44 0
너무 이상한 원희룡의 고속도로 포기 이유 ㅋㅋ [새창]
2023/07/27 14:40:44
이런 국힘을 대놓고 지지하는 2찍들을 보면
사람이 아니라 벌레새퀴 같아 보입니다.
4028 2023-07-27 16:54:27 7
[속보] 국힘, "민주, 양평고속도로 '정상 추진' 적극 동참해야" [새창]
2023/07/27 15:55:46
원안대로 그냥 추진했으면 공사 착공해서 시작했을 건데
윤석열 김건희 원희룡 국힘 지들이 해먹으려다 걸려놓고 백지화한다 뭐다 난리쳐놓고
이제와서 민주당보고 뭔 개소리냐.
그냥 원안대로 추진합니다 하면 끝이고
해먹으려다 걸린 것들 교도소에 집어넣으면 끝이다.
4027 2023-07-26 20:24:34 2
총선 승리 방정식 [새창]
2023/07/26 08:54:32
그러나
국힘 지지자들 중에 좀 약한(?) 지지자나
국힘 투표 가능성 높은 무당층이 투표장에 가는 걸 포기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026 2023-07-26 20:21:21 3
마약 거래했는데 훈방으로 처리 된 남자 [새창]
2023/07/26 18:28:32
집전화가 아닌 핸폰으로 받았다면
유선상으로가 아니라 무선상으로가 맞는 표현이죠.

- 진지충 -
4025 2023-07-26 20:05:57 2
교사가 생각하는 교권 향상 manhwa [새창]
2023/07/26 14:18:33
교사들에게 업무용 핸드폰(학교 업무를 하는 시간에만 사용)을 지급하고
법적으로 교사 개인용 핸드폰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시작은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겪는 부분의 개선부터 진행해야 합니다.
4024 2023-07-26 13:38:30 0
??? : 이거 영어 단어 잘못됐어요 [새창]
2023/07/25 19:03:47
저런 잡ㄴㅕㄴ이 대한민국의 영부인이라니...
4023 2023-07-25 17:15:49 8
검사 출신 KBS 이사 "개화 덜 된 조선인들" 발언 파장 [새창]
2023/07/25 16:35:36
벌레새퀴네요...
4022 2023-07-25 10:35:01 1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려고 줄선 청년들, 젊은층 인기가 이정도 ㄷㄷ [새창]
2023/07/25 04:52:28
이 게시물을
펨코, 엠팍에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부들거리든 현실부정을 하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찰하고 싶군요.
4021 2023-07-23 19:58:21 2
장모 판결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새창]
2023/07/23 19:27:38
정치 검사놈이
구형을 최대한으로 줄인 거죠.
검사의 구형이 형량 판정의 한계를 완전히 만들어버리니
재판 자체가 형량 줄이기로 밖에 진행이 되지 않는 거죠.
징역 1년이라고 해봐야 완전한 1년을 사는 것도 아니고
최은순이란 쓰레기 잡것이 재판정에서 형량 언도 후
구속이라니까 그 개난리를 쳤는데도
기레기들 대부분이 제대로 보도 조차도 하지 않으니...
공정과 상식을 그렇게 외쳐대던 놈들의 정부에서
불공정 몰상식이 판을 치네요.
내년 총선에 국힘을 완전하게 심판해야 합니다.
4020 2023-07-23 19:52:42 3
소포 테러도 전 정권 탓 [새창]
2023/07/23 18:55:15
이래서
국힘 인간들은 싹 몰아다 소각장에 집어넣어 불태워야 한다는 것이죠.
완전 개쓰레기들이라 태워 없애야 합니다.
4019 2023-07-23 19:49:06 0
중국인들이 공항에서보면 미쳐서 뒤진다는 장면.jpg [새창]
2023/07/22 16:46:07
어린 애새키들만 있나...
독해력 떨어지는 것들만 있나...
80년대 까지 우리나라는 나라 명칭으로
중국이 아니라 중공으로 불렀다고 썼는데
이걸 이해를 못하는구나...
일찍 댓글을 봤어야 하는데
이런 머저리들 머리를 깨우쳐 주는 건데...
4018 2023-07-22 20:15:27 0
평생 혼혈 의심 받은 여자의 유전자 검사 결과 [새창]
2023/07/22 14:46:42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엔
나라의 패망으로 인한 집단 이주도 많았고
(고구려의 경우엔 현재 중국 영토 각지로 유민이 옮겨가
큰 마을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신라 백제도 마찬가지)
가뭄 같은 이유로 집단 이주가 있었기도 했습니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 수백명의 도자기 장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도자기 선조가 되었고
현재도 일본의 도자기 마을을 이루고 있죠.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의 집단 이주에는
가뭄으로 인한 이주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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