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 근황 [새창]

왜곡된 자료가지고 개소리하는 애들은
내 앞에 있으면 진심 각목으로 딱 한 대만 머리통에 갈겨주고 싶다.
일제시대에 일본인 거주지역 말고
병원이 어디 있었으며 유치원이라는 개념은 있지도 않았던 시절인데 ㅋㅋㅋ
그리고 일본 통계청 자료를 가지고
1960년대 말 이후에나 통계청 통계 작업이 시작된 대한민국 자료라고 하는 시점에서
매국노 애새끼구만 ㅋㅋㅋ
일베벌레 새키들은 죽여 없애야 함. 그냥 살려두면 안 됨.

3026 2022-09-08 16:58:17 1

대만 반도체 업체, 한국 오려다 美로…7조 공장 뺏겼다 [새창]

2찍 개쓰레기들의 100%중
석열이가 모자란 걸 알면서도 석열이 찍고 모른척하는 죽여야 할 것들이 20%
혹시나 또는 민주당이 싫어서 2찍 했다가 속으로 반성하는 것들이 30%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못배운 노인들과 일베벌레 같은 무지렁이나 꼴통들이 40%
그냥 생각없이 자신은 보수인 것 같아서 또는
주변 사람들이 2찍편이라 2찍하고 정치와 담쌓고 사는 10%

이 중에서 그나마 반성이라도 하는 것들과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2찍했던 것들 말고는 콘크리트 계층에 가까움...

3025 2022-09-08 10:49:18 10

[새창]

이래서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가 나치독일에 협력한
언론인과 지식인들 수천명을 처단한 것임.
기레기들은 싹 죽여 없애야 함.

3024 2022-09-07 16:28:45 0

태풍체험하는 유튜버 [새창]

저런 것들은
투표권 있는데 투표도 안하는 개쓰레기이거나
2번찍 일베蟲이거나 둘 중 하나일 듯.

3023 2022-09-07 16:24:32 2

초심 "김건희 꽃놀이패".jpg [새창]

비슷한 의미지만 다르죠.
외통수는 장기 같은 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피할 수 없는 수 즉
내가 두었을 때
상대방이 반응을 하더라도 질 수 밖에 없는 수이고
꽃놀이패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어떻게든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을 때 쓰는 말이죠.

3022 2022-09-07 16:18:34 0

서양자라니 [새창]

갑자기
트럭으로 싸그리 깔아뭉개고 싶은 살의가 생기네요 ㅋㅋㅋ

3021 2022-09-07 11:01:23 5

정의당 만행 (박제용) [새창]

진중권 이새키는
진중권 포함 일본인 마누라와 그 자식들을
조국 가족만큼만 인생을 망쳐놨으면 좋겠음.
일본인 마누라 쫓아다니면서 사진찍어 공개하고
조금만 이상한 거 있으면 고발하고 신고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만들고
그 자식들은 학교 생활도 못하게 따라다니면서
일상을 다 공개하면서 괴롭히고.... 등등

3020 2022-09-07 10:55:32 0

대학 대자보 "절망을 부르는 윤석열".jpg [새창]

대학이 아니라 대학생, 대학원생들이죠. ㅋㅋㅋ
대학 자체야 그냥 기관이니 뭐....

3019 2022-09-07 10:50:53 1

560억 사나이 [새창]

댓글들이 개신교 교회들에 대해 예민하네요 ㅋㅋㅋ
이게 다 거짓선지자, 뱀의 혀를 가진 사탄의 자식 같은
전광훈새키 같은 것들 때문이겠죠.
전광훈의 교회는 진작에
개신교의 교단에서 이단으로 내쳐졌습니다.
다만 개신교 총회라고 하는 것이
각 계파별로 갈라진 상태라 별 힘이 없는 거죠.
말하자면 일개 목사가 돈과 권력에 기대어
전광훈처럼 성경과 반대되는 짓을 해도
통제하거나 말릴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 겁니다.
그냥 교단에서 파문하고 기록에서 제외하면서
이 사람의 교회는 우리 교단, 우리 총회와는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신문에 광고 한 번 내고 끝인 거죠.
천주교처럼 모든 지역의 교회가 같은 시스템에 소속되어
성직자들의 배치를 통제하고 신분(교회내 직책)도 통제한다면
목사랍시고 나대는 전광훈 같은 것들이 나올 수가 없죠.

3018 2022-09-06 15:24:08 0

힌남노가 조용히 지나가준 이유는? [새창]

오후 3시 현재 서울 날씨 참 좋네요 ㅋㅋㅋ
새벽 태풍 방송들 보니까
YTN도 그렇게 피해상황 크게 없다고 서운한 듯 방송하더군요.....
에라이~

3017 2022-09-06 15:13:46 0

[새창]

소비자로서 각자가 느끼기에
개돼지가 되느냐 아니냐
그걸 인지하느냐 무시하느냐의 차이일 뿐...
법 안어기고
정상적인 고기를 팔기만 한다면
얼마에 팔고 뭘 팔든
가게 주인에게 돌아가는 책임은
어차피 잘 안되면 가게 접으면 되는 거임.

3016 2022-09-06 07:30:11 11

제주도입니다. 전국이 태풍때문에 난리라고 하는데 [새창]

역대급이라고 설레발 방송을 해댔는데
심한 바람 정도로 끝나면
그냥 일반 태풍 정도도 아니죠.
제주에 비 많이 온 곳도 있고
바람 피해 있는 곳도 있겠죠.
하지만 역대급이라고 한 거에 비하면
매년 겪는 수준 아닐까요.

3015 2022-09-06 01:44:49 0

주옥순에게 고소 당한 황현필 역사 선생님.. [새창]

친일행위자들에 대한 처단이 있어야 할 정도가 된 것일까요.
일제강점기처럼 이런 친일행위자들을 처단하기 위한
친일행위처단 독립운동 단체를 만들어
이들을 쓸어버려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일까요...

3014 2022-09-06 01:41:16 1

전설로 남은 2003년 한국영화 라인업 [새창]

오브라더스 빼고 다 보기는 했네요...
극장에서 본 건 2작품 정도...

3013 2022-09-06 01:38:23 0

성균관의 차례상 표준안 발표에 절박함이 묻어나는 댓글 [새창]

성리학 어느 경전에도
차례상을 어떻게 차리라는 자세한 규정이 없다고 하죠.
그냥 잘 경건하게 조상을 섬기라는 정도...
조선시대에 지들끼리(?) 만들어져 허례허식이 된 것이
바로 홍동백서네 조율이시네 하는 차례상 규례였죠....
경건함이 먼저이고 음식은 크게 따지지도 않았던 차례인데
본말전도本末顚倒 되어 음식 차리는 것이 차례지내는 전부가 되었다고 봅니다.